1.13 대만, 3.17 러시아, 4.10 한국, 11.5 미국에 선거가 있죠. 이중 대선만 3개고 169석 더불어민주당이 경제 발목을 잡고 입법 독재와 '사법 특혜'를 누리고 있는 우리도 총선입니다.
'중러북'은 세계 경제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북한은 분쟁지역에 포탄과 무기를 공급하는 중이고 러시아는 북한에 군사 기술을 공급했습니다.
우르창(吳日强) 중국 칭화대 교수는 2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관계와 북핵 문제' 토론회에서 "북한이 나쁜 것은 맞지만, 미친 것은 아니다"며 "과잉대응 하지 말아라"라고 했습니다. 즉, 중국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을 한 북한을 바라보는 시각이 '어떻다'는 것을 보여준 것이죠.
북한이 지난 5월 발사를 한 '1차 위성'서 한국산 부품에 이어 '일제' 구형 카메라가 장착이 된 것도 확인이 됐습니다. 즉, '한미' 군사시설을 촬영을 했다는 북한이 정찰위성 보유 사실을 과시하고 있지만, 해상도가 낮거나 문제가 있어 공개하지 못한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친중'과 '친트럼프' 행보를 해온 순슬라(Tesla) CEO 일론 머스크가 '친나치'('Fascism') 게시물 옆에 주요 브랜드 광고를 개재하고 '반유대주의' 음모론을 지지하는 발언을 한 뒤 'X 광고주'들이 대거 이탈을 하면서 7,500만 달러(약 980억 원)의 손실을 볼 위기에 처했습니다.
미국 100대 기업 CEO 약 40%가 '유대인'으로 알려졌는데요. '애플', 에어비앤비, 아마존, 코카콜라, MS, 등 200여 곳의 기업 및 기관이 최근 X에 광고를 끊거나 중단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매출이 '+7.5%' YoY로 '훨훨 난' 블랙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 홀리데이까지 미국 GDP 2/3(약 70%)를 차지하는 소비 구간이죠. 27일(월)은 미국 국채 2년물 입찰일입니다.
정부가 '의과대학' 증원 수요 조사를 발표 후 의료계 반발이 거셉니다. 의대 정원이 4,000명이 늘면 '수능 2등급'도 사정권이라 엄빠들과 '지망생'들만 아니라 '영남', '전남' 할 것도 없이 관심사죠. 의료민영화 논란에 서비스법은 '12년째' 표류 중이고, 필수의료는 '붕괴', 분만병원은 '폐업' 위기에 몰렸습니다.
지난 주 '300%' YoY였던 독감 환자가 1주일 만에 '350%' YoY로 증가를 해 확산세가 심상치가 않습니다. >65세 이상, 기저질환이나 '비만' 환자들은 '사망률'이 2배 더 높은 코로나 19와 둘 다 걸리면 위험할 수 있어 예방접종이 권장이 됩니다.
'2030 여성' 당원들을 전근대인 '최강욱'과 더불어 민주당이 기다리는 중이죠. '11월 29일'(수) 선고일을 앞둔 황운하 의원 출판기념회에서 '암컷' 발언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 탄핵 발언이 나왔던 건데요.
'정경심' 씨가 '조국'이와 딸 조민 씨에 이어 27일 에세이집을 출간합니다. '총선 리스크'로 떠오른 강경파가 목소리를 높일수록 중도층 이탈 등의 '반작용'이 '확인'이 됐지만, '리더십 부재'로 극성 개딸들만 바라보는 민주당에선 이들의 언행에 제동이 걸리지 않고 있습니다.
비명계 '원칙과 상식'은 26일 '신흥종교'가 된 '이재명'의 민주당이 "개딸 '빠시즘'에 빠졌다"했고, 친이낙연계 원외 인사들이 주축이 된 '민주주의실천행동'은 "'창당 준비'를 위해 예비 당원을 모집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임영웅 꼼수가 '들통'이 나자 '발끈'을 한 상납이 토크 콘서트에 '천찍자지'들과 더불어 민주당 대구지부에서 지원을 해 '약 472명'이 참석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신당 창당 시 '민주당표'가 더 많이 이탈을 한다"는 자체 여론조사가 나온 '상납이'에 온라인 커뮤니티가 '대통합'이 됐습니다.
'상납이'는 "'12월' 신당 창당을 하겠다"더니 "아니다, '1월'이다"는 중인데요. 현재 '심리 상태'가 굉장히 불안한 상황이죠. 창당을 할 생각이 있었다면 의원들 접촉을 해야 하지만, 묻으면 망한다는 거 소문이 나서 안 만나 주고, 당원들을 모집해서 돈 걷어야 하는데, 사람도 안 모이고 창당할 돈도 없습니다.
쟤 '왜 저러냐', "비대위원장을 맡겠다"며 "공천권을 달라"를 종합하면 지가 '당대표'가 되겠다는 겁니다. 즉, 4.10 총선 당일까지 계속 분탕을 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탈당을 하거나 신당 창당을 하지 않으면 그냥 징계를 먹이거나 제명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최근 들어 국민의힘도 '용퇴론'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이 '바뀐 이유'는 선거 진 게 '얼마나' 됐다고 변함이 없이 '망할려고' 작정을 했다는 거죠. "야, '땅 뺏겨' 봐야 정신 차리지 않냐"는 식의 중도적 사고가 결여된 일부 구태·웰빙들 안 바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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