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3월, 5월 인하 없고 12월 인상해야 하는 이유

T.B 2023. 12. 9. 18:38

 

"금리 인하 안 하면, 미국 경제가 망해서 역성장을 할 것이다"는데 출산율 0%대 한국사회가 2050년은 돼야 0% 이하의 역성장이 나옵니다. 내년 2분기도 아니고 "빠르면 3월이나 5월부터 금리 인하를 할 것이다"며 미 국채 30년물에 몰빵을 하고 죽어라고 미국 망했다는 중이죠.

 

 

금리 인하 ← '경제 망함' ← 바이든 낙선 ← 트럼프 당선이라는 선거 '프레임'이 문제인 게 한국만 이런 게 아니라 미국, 유럽에서도 증시 재료가 됐습니다. 즉, '터무니' 없는 가짜뉴스가 리딩방, 유튜브, 주식방송 빚투에 동참을 해 선거 운동원이 되는 등 주변에 전파가 된다는 겁니다.

 

 

'금리 프레임'에 씌여 미국 선거에 개입을 해 정권을 교체하고 중국에 붙어 '저점매수'를 하는 수가 나오죠. "세계 경기가 둔화된다"며 '반미주의'까지 설파를 하는 겁니다. 

 

 

'점도표'는 안 보는 '잼밌는' '종족'은 그렇다 치고, 0.5초만 산수를 해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에 1.3%p가 반영돼 있습니다. 즉, 3월이고 5월이고 0.5, 0.5, 0.25를 3차례 연속 인하를 해도 안 나오는 숫자입니다. 이 꽉 깨물고 말 안 하는 중이죠.

 

 

무노조 정책을 고수하며 북유럽에서 노조와의 갈등하고 있는 는 '테슬라'가 스웨덴 우체국을 상대로 한 소송에서 패소하는 등 상황이 더욱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습니다. 노사 갈등 확대로 북유럽서 북유럽서 '사면초가'가 된 건데요. 배런스는 "미 '전기차' 시장 버블이 터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