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테슬라(Tesla) 사면초가 8가지 이유

T.B 2023. 12. 11. 06:26

 

프랑스와 이탈리아가 전기차 '보조금' 대상 차량 중에서 '중국' 전기차를 제외하는 등 보호주의 무역을 펼 것으로 알려졌죠. 내연기관, 하이브리드 등 '고물가' 시대에 무리한 사업 확장을 하지 않은 한일보다 '중국'에서 차량을 생산하는 중인 테슬라(Tesla) '타격'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12월에는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FOMC의 올해 마지막 정례회의가 13~14일 열립니다. 9월 점도표상으로는 12월에 추가 '금리 인상'을 단행하고 내년에 금리를 두 차례 인하해야 하는데요. FOMC가 회의 결과를 발표하는 '14일'은 네 마녀의 날(Quadruple Witching Day)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주식 비중 줄이고 예금(달러), (금리 윤곽이 보이면)채권 비중을 높이고 부동산은 보수적으로 접근을 해야한다는 것인데요. Fed가 기준금리를 인상을 하면 금리가 아마도 고점일 겁니다. 미 국채 30년물이나 장기채 곱버스 ETF 등에 투자를 하면 돈을 크게 벌게 되겠죠. '그 다음' 주식 비중을 높이는 시기는 상반기 이후가 접합 할 것 같습니다.

 

 

테슬라(Tesla), X(트위터)는 ① 실질소득이 줄어든 고물가·고금리 장기화에 따른 수요 감소 ② 중국 전기차, 배터리 기업과의 치킨 게임에 따른 소비자 관망세 지속 ③ 차량 교체 주기 증가 ⑤ FEOC IRA 보조금 감소 ⑥ 유럽연합 보조금 감소 ⑦ 미국에서 북유럽까지 노사 갈등 확대로 '사면 초가'인데 ⑧ 12월 FOMC를 끝으로 대미가 '장식'될 그야말로 위기에 직면을 했다는 '우려'(Gray Rhino)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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