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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비트코인과 위안화 하락 헷지

T.B 2023. 12. 11. 15:16

중국 정부는 작년부터 '13개월' 연속 증가를 한 금 사재기와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보유량을 늘려왔습니다. 2023년 말 11월 기준 '중국'의 금 보유량은 약 '2,100톤'으로, 미국('약 7,400톤')에 이어 세계 2위입니다.

 

중국은 2022년 초까지 암호화폐 거래를 금지했지만, 2023년부터는 '암호화폐' 채굴을 허용하고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금리, 금값, 비트코인, 유가와 주가의 '상관관계'에서 "중국 경제가 망했다"를 주도적으로 퍼트린 게 테슬프로 일당입니다.

 

중국 주식 저점매수 찬스가 생겼고, 중국 경제가 망했으니 위안화 가치 하락을 헷지하려면 다시 금, 비트코인을 사게 되죠. 중국 법원은 암호화폐를 '법적 재산'으로 인정을 했습니다.

 

이러한 중국의 움직임은 내년 1월 13일 총통 선거를 앞둔 대만과 11월 5일 대선을 앞둔 미국을 겨냥한 것으로도 해석되고 있습니다. 대만을 중국의 영토로 간주하고 있는 중국은 대만 독립을 막기 위해 군사적 압박을 가하는 한편, 경제적, 외교적 압박도 가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금,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를 통해 '차이나 머니'로 대만의 경제를 통제하고, 매수를 한 대만 정치인 등으로 정부 정책을 통제하려는 데 목적이 있겠죠. 당연히 미국은 중국의 부상과 이에 따른 글로벌 패권 경쟁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미국을 대체할 새로운 강대국으로 부상하기 위해 경제, 군사, 외교 등 전 분야에서 미국을 따라잡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에도 개입을 해 미국의 정책을 교란하고, 미국의 쇠퇴를 촉진하려는 데 목적이 있겠죠.

 

중국 정부는 이러한 의혹을 부인하고 있는데요. 중국은 금,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보유량을 늘리기 위한 것은 경제 안전을 위한 조치이며 대만, 미국 대선에 개입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중국 댓글 부대가 '선거에 개입'을 한 정황이 드러났죠.

 

중국이 금,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 보유량을 계속 늘려간다면, 대만, 미국을 겨냥한 차이나 머니의 무기화 가능성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12월 10일 양극재 수출 데이터

- NCM 수출단가 35,040달러/톤 전년비 -23%

- NCA 수출단가 40,267 달러, 전년비 -22%

- NCM+NCA 평균 수출단가 37,913달러, 전년비 -19%

- NCM+NCA 일평균 수출량 444톤, 전년비 -38%

- NCM+NCA 일평균 수출금액 1,685만 달러, 전년비 -50%

 

NCA 양극재 물량은 증가하나 NCM 물량 감소 폭이 압도적으로 크고 NCM 단가 하락폭 커지고 있습니다. NCA는 아직 4만 달러선을 지키는 수준인데요. 물량, 단가 모두 지난달보다 악화되었습니다.

 

3월 대비 3분의 1토막이 난  양극재(NCA+NCM) 일평균 수출량은 3분기까지만해도 평균 약 800톤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10월 577톤, 11월 526톤에 이어 12월은 444톤입니다.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감속을 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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