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하 ← '경제 망함' ← 바이든 낙선 ← 트럼프 당선이라는 선거 '프레임'을 씌운 비트코인은 금리 '인상'과 더불어 '파산'할 겁니다.
현물 ETF 승인 가능성도 0%인 이유는 암호화폐 자체가 탈중앙화금융, 크립토자본주의죠. 조세 회피, 탈세, 마약, 테러와 범죄 집단의 무기거래에 쓰입니다.
'한국갤럽'에서 "내년 총선 서 야당 승리 51%와 여당 '승리' 35%로 '집계'가 됐다"라고 했습니다. '한국갤럽'은 "격차가 한 달 새 6%p → 16%p로 벌어졌다"며 "'윤석열 정부' 들어서 '최고'치로 벌어졌다"고 '했습니다'.
"'정당 해산' 절차를 밟아 달라"는 '위헌정당'과 더불어 한국갤럽이 '가짜여조'를 유포한 봉투당 '입법 폭주족'이 노란봉투법과 방송 관련 3법 개정안이 8일 다시 국회 '본회의 표결'에 부쳐졌으나 '부결'이 돼 최종 '폐기'가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송영길' 전 의원이 돈봉투 사건으로 8일 검찰에 출석을 했습니다. 검찰 조사에 '파워당당'하게 소환하라더니 협조한 적이 없다는 송영길 '전 의원'은 청사에 들어가면서 검찰 비판을 쏟아내더니, 조사실에선 입을 다물었습니다. 13시간 조사 끝에 송영길 전 의원은 "그렇게 중대한 범죄냐"라고 '했습니다'.
'조국'과 더불어 '정권 교체' 신호탄이 돼 친명계로부터 '손절매'가 된 '조민' 씨 변호인 측은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없었다"면서 검찰의 '기소'가 "다툼의 여지가 있다"라고 했습니다.
'대장동' 화천대유 '가짜뉴스' 권순일 전 대법관 후배 '유창훈' 부장판사가 위증교사 유죄를 인정하고 169석 거야 대표라서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없다"면서 "다툼의 여지가 없다"며 '의왕 구치소'에서 석방시킨 '이재명' 씨는백현동 '선거법' 위반 혐의에 관해 "허위사실을 공표했더라도 '처벌 못한다'"라고 했습니다.
'친문 의원'이 절대 다수인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의원은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창당'에 "실체적인 수준에 이르렀다고 보지 '않는다'"고 했는데요. '재판만 3건'인 이재명 씨를 연일 비판하며 신당 창당을 띄우는 이낙연 전 대표는 "측근들에 실무적으로 '신당 창당'을 준비하라"라고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응천 의원은 1주일 전 즈음 이재명 씨로부터 "잠깐 전화가 온 적이 있었다"면서 '당내 문제'와 관련 (실제한 말)"왓츠롱?"(What’s wrong?)이라더니 "뭐가 문제라서 그렇게 시끄럽게 구냐"는 소리로 들렸다고 했습니다.
'정세균계' 좌장인 이원욱 의원은 이재명 씨가 안규백 의원을 전략공천관리위원장에 임명한 것을 두고 "꼼수탕평책"이라고 비판했을 했습니다. 안규백 의원을 향해선 "정세균계라는 이름을 내려라"라고 일침을 했습니다.
김부겸 전 총리의 최측근 정국교 전 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이 분당된다면 일차적인 책임은 '이재명·친명·개딸'에 있다"라고 했습니다. 이낙연 전 대표는 "도덕성이 둔해지고 다양성이 실종되고 민주주의 억압됐다"면서 "자랑스런 민주당을 '누가 훔쳐'갔냐"고 '일갈'을 했습니다.
경기도 법인카드 이재명 씨가 경기도지사 시절 이 씨에 '핍박 받고' 탈당을 해 국민의힘에 입당을 한 조광한 전 경기 남양주시장이 남양주 병에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은 "내가 전달한 돈은 당연히 '이재명'한테 갔다"면서 "'돌아가신'분들을 위해서라도 계속 증언을 하겠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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