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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일당 초대형 사고 친 이유

T.B 2023. 12. 2. 18:40

LG엔솔 주식을 전량 매각을 한 권영수 전 부회장 사태를 '저질러' 대형 사고를 치고 요즘 '막 나가는' MBN(매일경제)가 '선 넘은' 초대형 사고를 쳤죠.

 

 

국민의힘에 붙어서 강서구청장 보궐 선거 패배, 공매도 금지, 청년 대출 2% 사태를 저질러 놓고 이제 더불어민주당에 붙어서 사실상 '트럼프' 당선을 돕는 중입니다.

 

지난 9월 21일 헌정사상 최초 검사 탄핵안을 통과시킨 지 72일 만에 "검사 2명을 고작 41분 만에 날리고 10명을 더 탄핵을 하겠다"는 거야 169석 거야 뒷배가 '빵빵'한가 봅니다.

 

169석으로 국회를 점령하고 방통위원장도 "취임 '95일', '3개월 6일'만에 날린 민주당의 이동관 위원장 탄핵 사유는 "그냥"이었는데요.

 

"야, 농담하는 거 아니냐"면 Ctrl+C/V를 하다가 "'검찰청법'으로 탄핵을 하겠다"라고 단독 강행 처리한 탄핵소추안을 철회하고 하루 만에 또 단독 강행 처리를 하는 촌극을 벌렸죠.

 

이동관 방통위원장은 법적으론 '1인 방통위'가 가능하니 "국가를 위해 식물 방통위 사태를 막고국회 마비를 피하는 게 공직자 도리"라며 윤석열 대통령께 '업무 공백' 부담을 말씀드리고 "언론 정상화는 계속될 것"이라며 '탄핵' 표결을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그러자 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께 "'탄핵' 회피 꼼수다"면서 "국회에서 탄핵을 할 수 있게 탄핵 절차를 마무리하게 해 달라"라고 해 '큰 웃음'을 주었죠.

 

"'바보들'이냐"는 기사에 '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는 "응, 그래"라고 했고 홍익표 원내대표는 "'소가 웃을' 기사다"라고 했습니다.

 

민주당은 '기자회견'을 열어 "자진사퇴는 '뺑소니'다"라고 했습니다.

 

 

'처럼회' 초선 나부랭이 '김용민'이는 '계엄 선포' 사고를 치더니 '또 사고'를 치고 와서 뜬금없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연상시키는)법 기술자 다운 발상이다"라고 했는데요.

 

우리 고민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께서 "이동관 방통위원장 사퇴를 재가하면 '먹튀 공범'이다"라고 일침을 했습니다.

 

민주당은 '쌍특검'을 밀어 부치면서 이상인 방통위원도 '탄핵'을 하고 "제2, 제3의 방통위원장을 '싹다 탄핵'을 하겠다"라며 후임 방통위원장도 '찍어내기'를 예고를 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번번이 중립성을 위반을 해 국회를 '민주당 편파적'으로 운영한 김진표 국회의장 '사퇴 촉구' 결의안을 당론으로 채택을 했습니다.

 

방통위 위원장은 '국무회의 참석' 대상입니다. 즉, "이동관 위원장이 방통위에 부적합하다"는 것이 탄핵의 본질이라면, 민주당은 이동관 위원장 사퇴를 환영을 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기자회견까지 열어젖혀 "사퇴하지 말라"라고 공식입장을 낸 것이죠. 즉, "탄핵의 본질과 목적이 '방통위 마비'라는 것"을 방증한다는 겁니다.

 

'왜 저러냐', 문재인 정부 때 여당시절 만들어 논 친민주당 '방송 구도'를 총선 때까지 유지하려 던 전략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MBN('매일경제')이 정부와 국민의힘 총선 '망해라'고 했던 것이겠죠.

 

만약, "국가기능의 마비가 공당의 '목적'이었다"는 게 확인된 것이라면, '위헌정당해산' 요청의 요건이 성립이 되는 게 아닌지 의문입니다.

 

"암컷핑크가 나와 설친다"는 '더불어암컷당' 최강욱이가 사과 1마디를 하지 않는 중이죠. 17개 시 도 500만 회원님 '한국여성단체협의회'로부터 "여성의 존엄성을 훼손한다" 인권위에 제소가 됐는데요. '고소'도 됐습니다.

 

술을 주문한 20대 배달원이 40~50대로 보이는 중년에게 폭행을 당해 전치 6주와 '실명위기'에 놓였습니다. 무슨 일이냐, 술을 주문을 한 고객에게 주류 주문 시 반드시 대면으로 신분증을 확인해야 한다는 '규정' 때문에 신분증을 요구를 한 겁니다.

 

"너 시비거냐"며 소리를 지르고 '쌍욕'과 더불어 동시에 밀처 반대편 집 문까지 날아가듯이 넘어진 20대 배달원은 바로 경찰에 신고를 하고 배달앱 측에 문제 상황을 알렸습니다.

 

그러자 "신고 다 했냐?"라고 묻더니 "그럼 맞자"면서 "이제부터 제대로 맞아야지"라고 말한 뒤 무차별 폭행을 당한 건데요.

 

너무 '무섭'고 '소름' 돋아 대체 '뭘 믿고' 저랬을까 '두려워'서 21대 총선 동작갑 민주당 경선 탈락자를 찾아보니 '169석 민주당' 소속 '정치인'으로 드러났습니다.

 

 

2차례에 걸쳐 문재인 대선 캠프에서 활약했고, '재판부'도 '두려워' 한다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인수위원회에도 참여를 한 바가 있으며 문재인 정부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교육 및 분지분과 전문위원으로 재직을 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5월 "당론을 거부했다"며 동료 의원 11명을 '감금'하고 폭행했다"라고 '현 민주당' 시의원이 탈당을 한 '전 민주당' 시의원을 고소를 했는데요. 2명은 무혐의 처분됐고 나머지 9명은 폭행 혐의는 적용되지 않았고 감금·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송치'가 됐습니다.

 

 

정의사제구현단 '함세웅' 신부가 더불어암컷당 "文·이낙연 겨냥, '방울 달린' 남자들이 추미애 보다 못하다"라고 했죠. 여성 비하를 하더니 '남성 비하'를 한 더불어방울당 '문재인' 전 대통령은 '문재인' 청와대 하명수사 울산시장 선거개입이 드러나자 '이성윤 에세이'를 소개를 했습니다.

 

 

3.9 대선 중에 '둔기 폭행'을 당하고 '붕대 투혼' 끝에 '당대표'와 이재명 씨가 자생당사로 들어 먹은 6.1 지선 때는 '지역구'까지 '넘겼는데' 손절매 된 민주당 전 대표 송영길 '전 의원'은 "'비례정당'으로 '검찰개혁당'을 '창당'하겠다"라고 했습니다.

 

이 당 최고 '문제아'는 대표 이재명 씨죠. 징역 5년을 선고받은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판결문엔 '이재명 대선 경선자금'으로 '유입'됐을 가능성이 의심되는 표현이 '곳곳에 적시'가 돼 있는데요.

 

 

판결문 곳곳에 '이재명 대선 경선자금'과 더불어 김용 107회 보다 '이재명 120회'가 더 많이 등장을 한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이어 '김인섭' 재판도 급물살을 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저러고서 또 '뭐 하고 있냐', '이낙연' 전 대표가 '이재명 총선 불가론'을 꺼내 들자 '전대룰'을 바꾸고, '현역평가' 기준을 바꾼 '이재명 셀프 면죄부'에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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