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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Tesla)와 에코프로 무사할까

T.B 2023. 12. 3. 10:02

중국의 환대에 한국을 '배신'을 한 에코프로 일당은 4월 1차 이후 7월 28일 '에코프로' 2차 설거지 전엔 '숏 스퀴즈'를 퍼트렸습니다.

 

 

소매금융 및 트랜잭션 뱅킹에서 경험 부족으로 큰 손실을 본 '골드만삭스'는 고금리에 글로벌 M&A와 IPO 위축으로 주력인 '투자부문'에서 수입이 감소한 상태였죠.

 

 

'전세사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청년 대출 2% 사태'를 '저질러' 고물가에 월급 빼고 다 올라 실질임금이 -1.2% YoY 감소를 했고 출생률, 지역 상권이 '붕괴'가 됐습니다.

 

10%p 가중치가 붙는 '그레이 총선'을 앞두고 노령층이 주로 사는 마을은 도심 24시간도 사라지는 판에 마트·편의점이 없고 배송도 안 되고 있어 민심이 흉흉해졌죠. 도심 자영업, 소상공인들도 "이재명이 어떠냐"면서 윤석열 정부 욕만 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주력 산업인 반도체가 살아야 내수경기가 활성이 돼 자영업, 소상공인도 함께 살고 부동산이 '오르는 구조'인데요. '에코프로' 일당이 차이나 머니와 '더불어' 개미, 노년층 노후자금까지 '털고 있는' 민간 투자는 더불어민주당 '표밭'에 집중됐던 겁니다.

 

 

최악의 실업난을 겪고 있는 중국에선 온라인 인플루언서가 되기 위해 SNS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왕훙'이라고 하는데요. 왕훙이 되는 방법을 가르치는 '리딩방'까지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 실태를 특파원이 취재를 했습니다.

 

 

중국 '먹거리 위생' 문제가 또 불거졌습니다. 이번엔 '훠거' 식당 작업대에서 '쥐xx'가 소고기를 뜯어먹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소변 맥주 영상으로 중국 사회가 발칵 뒤집혔는데, 이번 영상도 다소 충격적이긴 합니다.

 

 

초고위험 금융상품인데도 정기예금이나 적금처럼 안전한 상품으로 '둔갑'돼 판매가 된 홍콩 ELS 사태가 논란이죠. 유사 사태가 반복되는 건 '투자자'들을 보호하는 일에는 소홀히 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네델란드 사회적 기업 '페어폰'에서 사용자가 부품 8개를 교체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스마트폰"을 선보였습니다. 2016년 구글의 '모듈형' 스마트폰 프로젝트 아라와 LG G5의 '사례'로 비추어 볼 때 '안 될 것' 같습니다.

 

 

1978년부터 2023년까지 버크셔 헤서웨이 주가를 396,182% 올려 논 '찰리 멍거' 부회장과 '워런 버핏' 회장은 "나쁜 사람들을 고치려고 노력하는 대신, 좋은 사람들과 함께 일할 때 삶이 훨씬 더 즐겁다"면서 "타고난 천성을 가진 사람들을 바꾸려고 노력하면서 삶을 허비하지 말라"는 조언을 합니다.

 

 

'올해 초'부터 직장인과 MZ세대들이 디지털 '폐지를 줍고' 있죠. 이게 디지털 '디톡스'가 됐는데요. 그때 그 시절을 추억하는 '레트로' 분위기와 저렴한 상권에 노년층과 MZ세대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출생한 아이의 기대수명이 82.7년인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다만 코로나19 영향에 기대수명이 전년 대비 1년 가량 낮아졌습니다. 65세 고령자의 기대여명은 OECD 평균치보다 1~2년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169석 '더불어암컷당'이 원전예산을 전액 삭감을 해 '역대 최고' 전기료 인상 '폭탄'이 우려되는 중입니다. 총선을 앞두고는 국회법상 근거 조항도 없는 예산심사 소(小)소위원회로 '677조 원'을 정치적으로 흥정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올해 종부세가 1/3 토막이 났습니다.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0원', 반포 아리팍 보유 2주택자 종부세는 5,000만에서 → 1,000만원으로 '' 세수가 감소했습니다.

 

악성 '미분양'은 1만 호가 넘었는데 송도·성남·하남 무순위 '로또 청약'은 붐비고 구축보다 신축 전세 선호 현상에 대치동 '이사' 수요가 줄고 개포동으로 '분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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