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우선주가 급등을 하고 있습니다. 4거래일 만에 '185%'가 급등을 해 5거래일 연속 '상한가'를 찍고 거래정지가 되는 가 하면 2거래일 연속 상한가 등 '불기둥'을 뿜는 중입니다.
'뇌물·성추행'에도 탄핵 없는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 37명인 169석 거야 대표 이재명 씨가 재판부 알기를 '우습 게 알고' 있죠. 재판장이 유죄를 내리기 '두려워' 일부러 재판을 지연시키고 후임 재판장에게 떠넘기는 "폭탄 돌리기를 하려는 것이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이재명 씨는 6.1 지선을 들어 먹은 '방탄출마'도 비난을 받을 판에 '명룡대전'도 "안 하겠다"며 '병립형 회귀' 논란을 저질르고 "비례대표로 출마를 하겠다"는 중입니다.
선거 개입·불법 대선자금이 드러나자 "됐다"면서 법원 탓을 하더니 '국민 혈세'로 월급 꼬박 나오니 등 따숩고 '배가 불러' 고작 했다는 게 이동관 방통위원장과 검사 탄핵이었죠.
'뒷 감당'을 '어떻게' 할 '생각'인지 궁금한 분들이 있을 건데, 원래 저 당 한 수 앞을 못 봅니다.
민주당은 내년 총선을 거의 포기한 정당처럼 보이죠. 제가 한 말이 아니라, 강성 매체 '프레시안'에서 나온 논평인데요.
전 대표 송영길의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한 막말에 이어 이를 옹호하고 가세한 강성 성향 의원들의 참전, 비례대표 여성의원마저 송영길의 욕설에 가까운 한 장관에 대한 비난을 옹호를 했습니다.
이도 모자라 최강욱이 "'암컷핑크'가 설친다"는 발언으로 불거진 여성 비하 논란에 대해 당사자인 최강욱이는 사과조차 없습니다. 친명계 처럼회 초선 나부랭이들의 '암컷' 발언에 대한 비호도 이어졌죠.
최강욱에 대한 당원권 6개월 정지에도 당내 분위기는 비판은 커녕 비호하려는 분위기가 역력했고 바로 '조직보위' 프레임에 갇혔는데 남영희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와 최고위원 정청래 씨가 최강욱이를 '옹호'를 했다고 폭로를 했습니다.
정치의 품격을 떨어뜨리고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여성에 대한 비하, 성적 차별 등에 대한 최소한의 자기반성이 없다는 점이 '심각성'을 더하고 있죠. 저런 인식에 그저 어안이 벙벙할 뿐입니다.
이러한 보편과 상식에 반하는 일련의 행태와 발언은 '왜 이어지는' 것일까요. 품격과 상식에 부합하지 않는 정치는 존재 가치가 없습니다. 인간의 평균적 '도덕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으면' 그건 이미 정치가 아니라 '패거리 문화' 이상도 이하도 아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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