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반성 없는 민주당 판사도 탄핵할 거냐

T.B 2023. 12. 1. 10:09

더불어민주당 대표 '이재명' 씨는 대장동 화천대유 50억 클럽 권순일 전 대법관 후배 유창훈 부장판사가 위증교사가 인정을 해놓고 "169석 거야 대표라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없고 다툼의 여지가 있다"며 '석방'을 시켰죠.

 

"재판에 지각하고, 하품을 하거나 앉아 있기도 힘들다"면서 사법부를 알기를 '우습게 보고' 재판부를 농락을 했습니다.

 

 

그러고서 자생당사로 6.1 지선 말아 먹은 '방탄출마'도 '비난'을 '받을 판'에 '명룡대전'도 안 하겠다며 '병립형 회귀' 논란을 저질르고 '비례대표'로 출마를 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씨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실형 선고에 늘 그랬듯이 "1원도 받은 게 없다"라며 "아니라고" 발뺌을 하는 중입니다. 하지만 김용 전 부원장이 이재명 씨의 민주당 대선 경선 당시에 비밀리에 직접 선거조직을 구축한 사실을 '뒷받침'하는 '1,385개'의 파일이 확보가 돼 재판부에 제출이 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내가 누구'인 줄 아냐" 당연히 불구속 될 줄 알았던 김용 전 부원장은 실형이 선고가 되자 화들짝 놀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판결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재판부'가 김용 전 부원장이 이재명 씨 "대선 경선 자금을 받아갔다"라고 인정한 대목입니다.

 

 

선거 개입과 불법 대선자금이 드러났는데도 여전히 검찰 탓을 하는 민주당은 이제 '법원 탓'을 하고 있습니다. 전혀 반성이 없이 한다는 게 '169석'으로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과 검사 2인 탄핵을 '단독'으로 강행처리 하겠다는 중이죠. 이재명 씨 유죄 판결이라도 나면 판사도 탄핵을 하겠다고 할 겁니다.

 

 

문재인 평산책방에서 지난 한 달간 8,000여 권의 책을 판매를 했고 '조국'이의 '디케의 눈물'이 세 달 연속 판매 순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함세웅 신부는 추미애 씨가 1년간 법무부 장관을 지내며 '추·윤 갈등'을 본인의 시점에서 재구성한 소설 '장하리' 출판 기념회에 참석을 해 추미애 씨가 "추다르크"다며 "'방울 달린' 남자(文·이낙연)가 추미애 보다 못하다"라고 했습니다.

 

 

여자가 "설치는 암컷" 발언으로 '암컷핑크' 사태를 저질러 여성 비하 논란을 일으킨 '최강욱'이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국가인권위에 제소하겠다"고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에서 판매·구매자가 온라인에서 '24시간' 거래하는 전국 단위 시장을 조성했습니다.  3~4단계에 달하던 복잡한 '유통 단계'가 단축되면서 불필요한 비용이 줄고, 농산물 물가 안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출생률, 지역상 권과 국민의힘 '표가 소멸'이 되는 중이죠. 10%p 가중치가 붙는 '그레이 총선' 표 밭 노령층이 주로 사는 마을은 도심 24시간도 사라지는 판에 당연히 먹거리 사 먹을 곳조차 없다는데요. 전국 곳곳이 마트·편의점이 없고 배송도 안 되는 '식료품 사막' 지대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블랙프라이데이'부터 '홀리데이'까지 소비 시즌을 맞아 할인 행사에 직구가 늘고 있습니다. 올해는 특히 중국에서 들어온 '중국산' 물품들이 크게 늘었는데 짝퉁도 더불어 들어와서 세관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이거 하나만 '잡숴' 보시면 '살이 빠진다'고 호객 행위를 하던 의사와 약사가 알고 보니 가짜였던 것으로 드러나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약사회가 해당 업체를 검찰에 고발을 했습니다.

 

 

지난 22일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테슬람'(Teslam) 사이버 트럭은 단 10대뿐이라고 짚었죠. 테슬라(Tesla)가 사이버 트럭을 초기에 많이 인도하지 않는 것은 올 4분기 비용을 낮추기 위해서라는 관측입니다.

 

블룸버그는 지난 28일 "사이버 트럭은 이미 테슬라엔 생산 악몽"이라고 밝혔습니다. WSJ는 "스테인리스강은 흠집이 생겼을 때 복원하기가 어려운 데다 스테인리스강 소재를 다룬 경험이 있는 수리점이 많지 않아 수리도 사이버 트럭의 골칫거리가 될 것"이라고 예상을 했습니다.

 

제프리스의 애널리스트인 필리페 하우코이스는 지난주 보고서에서 "사이버 트럭 생산을 일단 보류하는 것이 더 나을 수 있다"며 "첫 배송을 며칠 앞두고 가능하진 않겠지만 사이버 트럭을 취소하는 것이 아마도 주가에는 더 긍정적일 것"이라는 의견을 내놓았죠.

 

또 "내년(2024년)은 이미 테슬라 성장에 대해선 잃어버린 해가 됐다"며 "테슬라가 단순성과 규모, 속도를 토대로 쌓아 올린 경쟁력에 다시 집중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테슬라 강세론자인 모간스탠리의 애널리스트 '애덤 조나스' 조차 지난 6일 보고서에서 "테슬라가 사이버 트럭 같은 새로운 차량을 성공적으로 출시하는데 집중하느라 시장의 실적 기대치를 실망시키는 것은 그만둬야 한다"고 강조를 했습니다.

 

 

억화심정이 있던 것도 '아니고' "차량 '교체 주기' 미뤄진다"고 '그렇게' "조심하라"고 '알려 줘도' 쟤들 '묻으면' "되는 게 없다"는 겁니다.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짜뉴스, 편파방송 '제보' 받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