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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통위원 4명 "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 열어둬야"

T.B 2023. 11. 30. 12:47

 

한국은행이 7회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을 했습니다. 22년 만에 최고인 5.25∼5.50%의 기준금리 '격차'와 '페어 트레이딩'이 안 되기 때문에 국내증시에는 악재가 될 수 있습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금통위' 정례회의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금통위원 7명 중 ① 한은 총재 ② 부총재 ③ 한은 지명 위원 1인을 제외한 나머지 "4명이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는 견해를 밝혔다"라고 했습니다.

 

 

수면 위로 '드러난' 카카오가 또 다른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김범수 창업자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임원이, 특정 부서는 한 달에 열두 번 골프를 치러 간다거나 같은 건설 회사에만 계속 시공을 맡긴다며 내부 비리 의혹이 폭로된 겁니다.

 

 

개딸들이 이번엔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 자택 인근에서 시위를 벌렸다는데요. "수박 뿌리를 뽑겠다"며 "'전해철'과 싸우러 간다"는 양문석 통영고성지역위원장 당직자 정지 3개월이라는 친명계 '인증서'에 "훈장 주냐"며 비명계반 발이 나옵니다.

 

 

"개딸 '행태'와 방식이 굉장히 폭력적이고 '보탬'이 안 된다"는 이낙연 전 대표는 현 대표 이재명 씨를 향해 "법원 다니면서 총선 치르겠냐"면서 이 씨 '거취'를 "당에서 중지를 모아 '결단'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문재인' 청와대 하명수사 울산시장 선거개입에 연루가 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MBC에 출연을 해 "내년 총선에 출마하기로 마음을 굳혔다"라고 했고 민주당 전 대표 '송영길' 씨는 "내년 총선서 비례정당을 창당을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조응천 의원은 뭔 말을 하면 '믿을 수가' 없는 '이재명' 씨의 '병립형 회귀' 논란에 "정치의 '생명'은 약속을 지키는 것"인데 "선거 유불리에 따라 이를 뒤집어선 안 된다"라고 했는데요.

 

유인태 전 국회 사무총장은 이재명 씨의 "멋있게 지면 무슨 소용이냐"에 '참여연대'도 비판 성명이 나온 공약 뒤집기에 "저런 소리가 '무슨 놈' 노무현 '정신'을 이어받은 '사람이냐'"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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