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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침체 지속되면 스마트폰처럼 차량 교체 주기도 미뤄질까

T.B 2023. 5. 14. 09:10

지난 2011년 '부채한도'를 둘러싼 정국 대치로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이 둔화했을 때 소비자심리지수가 '요즘 수준'까지 떨어졌는데요. 기대 인플레이션은 높고 추가 긴축 불안감이 커지니 지역은행 주가도 흔들린 중에 다음 주부터 공화당과 '협상 재개'가 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연준(FED)은 2022년 3월부터 10번 연속 금리 인상을 단행했고 2007년 8월 이후 최고 금리를 찍었는데요. 가장 중요한 지표는 '물가'라 에너지(유가), 식료품(곡물, 이상기온 → 설탕) 등과 전쟁(러시아, 중국의 대만 침공)처럼 영향을 주는 요인들이 불안요소로 꼽힙니다.

 

테슬라가 '급성장'시킨 "전기차 시장이 최근 몇 년 동안 '실적'에 기반한 가치주로 변화하고 있으며 경기 침체로 인해 차량 교체 주기가 미뤄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분석도 있는데요. 보조금이 공급에 영향을 줬듯이 소비자는 할인 정책을 기다리는 경향이 있어 전기차 업체들의 실적이 우려되는 중입니다.

 

전기차 기업들은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주가 조정이 이어질 수 있어 트위터를 메시지 전달, 상품 결제, 원격 차량 호출 등 앱인 "X"로 만들겠다며 '새 CFO'로 예측 불허 CEO 일론 머스크 본인 변수를 줄이려 했던 건 아닌지 의문입니다.

 

미중 경제 전쟁에 끼인 '반도체'를 '슈퍼 을'로 만들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는데요. 반도체 산업을 촉진시킬 AI 수혜기업들과 상상만 해도 끔찍한 AI 해킹 관련 보안업체들이 '주목받는' 중 AI에서 도태되면 경쟁하기 어려운 세상이 돼 'AI 격차'가 매우 크게 증폭될 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를 '도륙 내논' 조민 씨가 의대 졸업하지 않은 '의사들'과 더불어 진료를 멈추지 않는 것도 모자라 '총선 출마'를 준비 중 셀트리온, '신라젠' 트라우마 등에 바이오 산업이 주목을 잘 못 받는 것 같습니다.

 

 

학부시절에도 열성·질병 유전자를 잘라내고 우성 유전자를 삽입하는 '유전자 가위' 기술도 있었지만 '윤리적 논란'이라 패스, 기존 비만 치료제들이 자극하는 중추신경계 부작용 없이 대사기전에 작용하는 호르몬 'GLP-1'을 합성이 아닌 미생물로 배양을 한 '비만 치료제' 시장이 기대되는 중입니다.

 

 

정의로운 척, 정직한 척을 해대는 그 내로남불과 이중잣대가 역겨운 척척박사당 '이재명 퍼스트'들이 '남국수호'에 나서자 연애까지 척척박사 코인왕 김남국 의원은 "로비 의혹이 '황당하다'"면서 "이태원 참사 상임위 회의 도중과 국정감사하다 말고 코인을 했다"는 건 "됐다"는 건지 침묵 중인데요.

 

 

MZ세대들이 연애를 잘 안 한다는데, 외모도 꾸미고 옷도 좀 입고 다니면서 운동 등 자기관리부터 시작해서 나쁜남녀 또는 집착하면 피곤하니까 잘해주면 아는 사람 만나고, 꿍한 것보다 웃겨주면 당연히 좋아하고, 싸우면 이겨 먹어서 뭐 하겠다고 화풀릴 때까지 기다렸다가 눈치 봐서 화해하는 게 오래가는 방법들 중 하나일 수도 있을 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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