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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 힘내세요" #남국수호 #영길수호 #절대지켜

T.B 2023. 5. 16. 08:10

2011년으로 치닫는다면 미국 증시와 금융시장 측면에서 악재인 6월 1일 'X-date'를 앞두고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과 상하원 대표들이 워싱턴 테이블에 앉을 수 있는 날은 3일(15, 16, 17)인데 17일 'G7' 정상회의에 참석해야 하니 16일이 분수령 같습니다.

 

'애틀랜타', '세인트루이스', '미니애폴리스매파(hawk)와 '시카고' 비둘기파(dove)가 보는 시각이 다른 가운데 '6월 동결' 후 '7월 인하' 가능성이 불투명해져 지속 '우려'에 빅테크 '조정론'에 힘이 실리는 중인데요. 조지 소로스 소로스매니지먼트 회장은 1분기에 테슬라 지분 대부분을 대폭 축소했고 전기차 외에도 알파벳, 아마존, 디즈니 등도 일부 매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폰 14는 안 팔리고 YoY -30% 맥 출하량에도 '좋은 주식' 애플은 OLED 맥북 출시를 미루고 16년 동안 변함없이 아이폰 15와 iOS 17, M3 맥북프로 등의 루머로 'WWDC' 마케팅 중인데요. 2023 버크셔 해서웨이에서 '브랜드 가치'를 중시하는 '워런 버핏'은 대만 TSMC 지분을 대거 매각하고 전기차 대신에 아이폰을 살 것이라는 데 그 사이 경제난, 빈부격차에 분노가 쌓여 '흉기난동'을 부린 '중국'은 거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에듀테크, '감정 노동'까지 { "워런 버핏의 가치가 틀렸다"는 게 아니라 } + { 생각보다 속도를 내는 AI의 차원이 다른 시장성 }에 힘입어 32조 원 '재고 피크'가 지난 반도체는 92조 원짜리 'AI' 반도체, 100조 원 짜리 '차량' 반도체와 1,000배 비싼 '우주' 반도체 시장이 급성장 중으로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의 생각이 향후 수요 폭증으로 이어지게 될 것으로 전망되는 중입니다.

 

 

밸류에이션 착시와 오너 리스크 겹 악재의 에코프로와 에코프로비엠은 강력매수(strong buy), 매수(buy), 아웃퍼폼(outperform), 중립(neutral)이면 사실상 매도 리포트로 외국인의 강력 순매도 등에 대한 우려가 4월부터 수차례 지적돼 왔는데요. 5월 들어 28.6%가 빠져 장중 499,900원을 찍었습니다.

 

 

잘해줘도 살살 '거짓말'이나 치면서 정부 욕만 하고 돌아다니니까 잘해줄 필요가 없는 문재인 부동산 강사가 투자 실패로 빚더미에 앉게 되자 '실성'을 한 가운데, '슈퍼 위크' 윤석열 대통령께서 '직접 챙기는' 중인 부동산은 '주거약자'와 불법사채에 허덕이는 '취약계층'의 '부담'을 '완화'하고 '경착륙'을 막는 게 정책 기조로 전해졌습니다.

 

사이언스 '연구대상' 배터리 강사도 '정부 탓'을 했는데요. 배터리 분리막, 전해질, 배터리 재활용 등 진입장벽이 낮은 산업보다 양극재, '음극재', '전고체' 등에서 미래 기술을 주도하는 기업들이 2차전지 승자의 조건을 채울 것으로 전망되는 중인데, 증시 암초 '3대 부실'이 우려되는 중입니다.

 

 

You must do in 'Korea', '아이들'의 미디어/엔터가 주목 받는 이유는 반도체, 전기차·2차전지와 함께 한국이 잘 하는 3 대장이라는 데 '논란의 소지'도 없고 경기 영향까지 덜 받기 때문인 것 같은데요. ① 유니크 ② 워라밸 ③ 실용주의 ④ 유행(Herding, Bandwagon Effect)으로 함축되는 MZ세대들이 희소성과 진입장벽이 낮아진 '명품'과 12만 원짜리 '망고 서비스' 대신에 '주식 투자'와 해외여행에 나서면서 '저가항공사' 실적도 날았습니다.

 

 

에너지값이 '문재인 탈원전' 부메랑을 맞은 가운데, 이재명 '쌍방울' 대북송금 대납 북한 간첩들이 체포된 민노총이 '전국 총파업'을 예고했는데요. 과거 사례를 감안할 때 집권 2년차에 코스닥 중소형주를 중심으로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바 있어 3000 지수를 향한 윤석열 정부 '정책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남국' '힘내세요'", '여론조작' 논란으로 사라졌던 포털 실시간 검색어를 네이버와 '금융해결사' 발표한 날 카카오톡 장애 일주일 만에 이번엔 카카오페이 '먹통'을 낸 카카오가 유사한 기능을 다시 추진을 해 총선 전 또 중도층 눈쌀을 찌푸리는 '포털 촌극'이 벌어지게 생겼습니다.

 

 

이태원 참사 상임위 회의 도중과 국정감사하다 말고 코인이나 했는데, 이태원 상권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논 일부 유가족들의 이중잣대와 헌정사 최초 이상민 행안부 장관을 탄핵한 코인당 쇼가 또다시 드러났습니다. 김남국 의원 국회 윤리위 제소가 쇄신결의문에서 '이재명' 씨의 반대로 '빠졌다'는 보도가 나오자 '이재명' 지도부는 "아니라고~" 했다는데요.

 

 

'무소속' 다음날 업비트‧빗썸‧카카오 압수수색을 하자 정치생명, '전재산'을 걸었던 김남국 의원은 탈당 하루도 안 돼 "돌아가겠다"라고 했고 정치생명, 전재산과 목숨까지 걸었다가 부동산 투기로 유죄 판결을 받은 손혜원 전 의원은 "'수박에게 밟힌' 김남국을 살려서 다시 국회로 보내겠다"면서 김남국 의원, '구속'을 앞둔 송영길 전 의원과 더불어 '신당 창당'을 하겠다며 '김의겸' 씨 사례로 남국수호와 영길수호에 앞장을 섰습니다.

 

 

살살 '거짓말'이나 치면서 '입만 벌렸다' 하면 '이재명', 김남국 의원은 핵심 자료도 제출하지 않고 처분하겠다던 '코인'도 안 팔고 들고 있었는데요. '이재명' 대선 프로젝트를 담당하면서 호재가 될 법안을 발의한 김남국 의원의 지갑을 분석한 결과 게임 코인에만 7종을 투기했고, '상장정보'를 받아 코인을 사고 팔아 차익을 노린 걸 넘어 거래소에 코인 중개까지 하면서 186차례 '코인 수수료'까지 챙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탈당·복당·제명·복당으로 '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쇄신을 하겠다는 의원총회에서 공유한 여론조사 결과를 입수해 보니 여당 대 야당 중 누가 더 도적적이냐는 설문에 민주당 당원들은 본인들이 '정직, 정의'인 줄 안다는데요. 본인들이 했던 말들은 '까맣게' 잊고 사는 내로남불이 종특인 건지 의문입니다.

 

▲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월 1,000원 이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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