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간 100건, 우후죽순 여론조사 정직할까

민주만 없는 줄 알았는데 양심도 없는 '무식한' '방탄재명' 1번당이 죄를 짓고도 "감옥가기 싫다"면서 '제2의 광우병' 사태로 "체제(system)를 전복시키겠다"는 것 같은데요.

 

요약하면 "첫째, 여론조사 둘째, 거짓말과 뇌피셜 선전선동과 셋째, '재명수호'였다"는 정황들이 포착되는 중입니다.

 

"백번을 양보해도 '납득하기 어려운' 여론조사들"

 

윤석열 대통령 취임 100일 동안 무려 100건의 여론조사가 있었습니다.

 

 

"매우 잘못한다"는 극렬안티가 60%라는데, 여론조사 결과가 쏟아지다 보니 관련 보도도 많았습니다. 윤 대통령 지지율 조사를 다룬 기사는 100일간 3,288건이었습니다.

 

반문친명 윈지코리아 박시영과 김욕민 씨

지난 대선 당시에도 '윈지코리아, 리얼미터, KSOI' 간부들이 이재명 '선거캠프'에 합류하는 가 하면 'NBS'(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반문친명' 윈지코리아 등 여론조사기관들이 선거에 개입해서 '적발된' 사례들이 있었다는 건 사실입니다.

 

앵벌이 pic.twitter.com/541deCrnKp

— 상식이통하는 사회 (@Eurlof1AIIBOAOc) August 17, 2022

 

백번을 양보를 해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여심위)에 등록도 하지 못한 여조들을 포함한 "'인기스타' 이준석, 유승민 전 의원'이 국민의힘 당대표 선호도 1위다"는 건 조직적 여론조작 세력이 "존재한다."는 방증일 것입니다.

 

 

"그래서 '뭘 해야 되나'?"

 

(1) 대선을 코앞에 두고 '엠팍, 네이버'에서 댓글 조작과 '해킹까지' 확인된 '돌루킹' 세력에 대한 대대적인 재수사

 

(2) '언론사'가 여론조사업체와 짜고 정권을 흔들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된 만큼 전격 수사로 "한놈만 패라"

 

(3) 지난 대선 경선 때 민주당이 대놓고 부추겼던 '역선택'을 위해 당원으로 가입했던 '위장당원' 전수조사 및 형사처벌

 

(4) "10%p이상 압승한다"면서 0.73%p로 다 죽을 뻔했던 '여의도연구원' 전면 개편

 

(5) "윤석열 정부가 잘 되려면 공무원 조직 기강이 잡혀야 한다. 각 부처에 공무원이길 포기하고 전 정권의 부역자 노릇을 한 사람들이 여전히 요직을 차지하고 있다는 게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이렇게 하면 일하는 공무원들의 사기가 떨어지기 때문에 반드시 전 정권에서 꿀 빨고 부역하느라 공무원의 직무를 버린 사람들을 전부 처내야 한다. 절대 과격한 얘기가 아니다. 반드시 들여다 봐야 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거짓말 쳐도 된다면서 철판 깔고 '도덕주의' 후련하게 날린 민주당"

 

밖에서는 설설 기면서 바람 피고 노름도 하고, 그러다 집에서는 밥상 던지며 와이프 패고 애들한테 쌍욕하면서 ‘돈만 많이 벌어다주면 그걸로 가장 노릇 다 했다’고 지껄이는 새끼들의 래퍼토리. 심지어 저 물건이 물고 빠는 인간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해결하는 능력도 없음. (아 인간 아니지?) pic.twitter.com/HsIYriAuSO

— 백광현 (@LOLOS8678) August 17, 2022

 

 

거짓말을 안 치고 살 수는 없는데, '연구대상'들의 특징들 중 하나가 거짓말 친걸 지적하면 반성을 하는 게 아니라 되레 화를 낸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후련하게 체제를 말아 먹은 한국 정치판 '4대 천왕'에 '조국, 추미애, 이재명, 이준석'이 있는데요.

 

찐따들 끼리 난리났네 pic.twitter.com/wQoUoVwCmg

— GONOGO (@GONOGO_Korea) August 17, 2022

 

"'지지층'을 보면 '그 지도자'의 수준을 알 수 있다"는데 쉽게 예를 들면, "팬덤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면서 가혹하리 만큼 엄중한 잣대를 들이미는 중인 연예인들은 안 되는 데 "민주당은 된다"면서 오른소리에 '집단린치'를 가하는 광기가 맞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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