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씨 부녀에 혀를 차고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에 '기절' 했다가 윤석열 대통령 따라와, 모두가 "No"라고 할 때 "Yes"라는 용기로 준석이 편 들었다가 0.73%p에 밤 꼬박 새고 0.14%p가 분해서 자다가 벌떡 일어났던 게 엇그제 같은데요.
'조은희' 의원은 "먼저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면서 "지역구 주민들한테 전화가 많이 오는데, 이준석 해도해도 너무한다", "일제시대 순사처럼 밉다. 이런 소리를 하신다"면서 "이제는 이준석과 헤어질 결심을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어 주민들이 "당대표 '출신'이 대통령과 자당을 공격하는데 이준석 좀 잊어줬으면 좋겠다"면서 "저 뿐만 아니라 '이준석 스트레스'가 '너무 싫어' 안 봤으면 좋겠다"는 분들이 많다고 했습니다.
1등 기업과 10등 기업이 언론에 노출되면 동급인 줄 아는 '착시 마케팅' 전략인가본데, 말로가 훠언한 이유는 '용산 권력'이 꽤 우스웠던 것 같습니다.
이준석의 큰 착각은 '청년정치'에 대한 관심과 응원이 마치 본인의 능력이 출충하다는 평가인 줄 알았다는 것 같습니다.
"잘 해봐라, 응원한다, 도움을 주겠다"를 '나 잘난 줄' 알고 (놀랍게도 자칭)'홍보의 귀재'이자 '선거 전략가' 행세를 하고 다녔던 것입니다.
지지율 올리지는 못하는 게 까먹는데는 귀신 같고 "묻으면 낙선한다"는 '이준석 효과'의 폐해는 청년정치에 '고스란히 전가'되는 중인데요.
한 이대남은 "이준석 때문에 청년정치에 대한 피로감이 국민에게 극대화 돼 '파이' 자체가 줄어들고 있다"고 했습니다.
시청율이 '역대급'을 찍을 것이라는 '국감'과 '정기국회'를 앞두고 원팀을 다진 '연찬회'에서 이지성 작가 실언이 논란입니다.
부적절한 표현이 맞고 당사자도 사과를 했는데, '강연'을 찾아보니 "이준석, 이재명 정치 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MZ녀와 자식 교육 및 아이들 미래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엄마(주부) 지지층이 국민의힘 약점이다"는 얘기 중에 실언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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