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장예찬, 이준석 돌이타닉 탈출

T.B 2022. 8. 18. 19:02

실패한 적이 없는 승리 공식인 기본·보수와 스킬·중도 여론들을 지난 100일간 보고 들은 것들을 한 문장으로 압축하면 "민생과 문(文)명(明)전(石)이 필요하다" 입니다.

 

무슨 얘기냐? '文 ← 당 / 明 ← 정 / 石 ← 영구 제명과 구속 수사'인데, 단 하루라도 '민생'을 잊지 말아야 할 것 같습니다.

 

실력이 없는데 '배껴놓고' "창시자다"면서 홍보만 하는 건 '사기'나 다름 없고, '정무·소통'(홍보)까지 둘 다 못하면 그냥 망하는 거고, 백날 '실력'이 좋아도 아~무도 몰라주는 것 만큼 바보같은 장사는 없을 것입니다.

 

민주당이 '뭐 하는지'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대응을 할, 군대로 치면 판떼기(상황판)가 필요한데 "행시·사시패스 '김재원' 전 의원, 학력고사 전국 9등·이재명 씨한테 진절머리를 내고 1번당 손절한 '박수영' 의원 등이 적임자일 수 있다"는 반응도 많습니다.

 

 

'장예찬' 청년재단 이사장이 까발리기 전문가이자 '민주당'이 봐도 정당 분쇄기 '준신병자'를 '까발렸습니다'. ← 인터뷰 보기 전에 "'쉼 호흡'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요.

 

 

"선당후사라는 숭고한 단어 앞에서 내로남불하냐", "여가부폐지 너 가출한 동안 우리가 한 거다", "너랑 아무 관련 없는 우리가 했는데 x가 한 것처럼 내세워도 공을 세웠다고 생생내지 않았다." "너 대선 때 한 게 뭐냐?"고 했습니다.

 

 

 

2013년 2 차례 성상납을 포함해 2016년까지 20여 차례 접대를 받은 준석이가 무명 '여성 탤런트' C씨 접대에 이어 "명문대 출신 '여가수'를 소개해 달라" 해서 김성진 전 아이카이스트 대표가 소개해줬다고 하는데요.

 

김 전 대표 법률대리인은 '커피 한 잔'을 자기 돈으로 사 먹지를 않았던 준석이가 "송파구 고급 레스토랑에서 100만 원 정도 접대를 받았다"면서 (감옥을 암시하는 듯한) "'불경이나' 읽어라"고 했습니다.

 

'거짓말들'이 수도꼭지 마냥 쏟아지는 준석이는 "윤석열 대통령 모델하우스를 가보니 금수도꼭지였는데 분양을 받아보니 녹슨수도꼭지였다"면서 "국민도 속고 '나도 속았다'"고 했는데요.

 

모르면 공부를 하던가 왜 자꾸 뇌필터 없이 생각나는데로 떠들어대는 건지 의문으로 "내가 속았다."는 평입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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