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이제명

국민의힘에서 "국민의힘 불태워 없애버리겠다, 개고기, 양두구육, 신군부 발언 등 당원들에게 모멸감을 준 이준석이를 제명"하기로 했습니다.

 

 

27일 의총 결과를 '요약하면', "이준석 가처분 일부 인용 이의신청과 항고를 이어가겠다", "당헌 당규를 개정한 후 새 비대위를 결의하고 최고위 복귀는 불가하다", "원내대표 거취는 사태 수습 후 의총으로 재결의 한다" 입니다.

 

이준석이제명

일부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이준석'님 뵙고 품어야 한다"는데, 첫째 부모도 못 말린다는 애를 어떻게 품으라는 것이고 둘째, "우리 '이준석'님 최고십니다. 비단 주머니가 놀라워요."라며 성상납 알선수재(뇌물) 증거인멸 교사 수사 무마시켜주고 뫼시지 않는 한 갈등으로 망할 것 같습니다.

 

 

새누리당 박근혜 전 대통령 절단 → 바른미래당 안철수 의원, 손학규 전 대표 절단 →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전 의원 절단 → 미래통합당 황교안 전 대표 절단까지 이준석이 거쳐간 정당은 예외 없이 절단이 났습니다.

 

실제로, "이준석이 민주당으로 전향하면 받아줄 거냐?"고 묻자 한 민주당 인사가 기겁을 하고 고개를 절레절레 저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제는 이준석과 '헤어져야' 할 시간"

 

모든 법조인들이 "No"라고 말할 때 "Yes"를 외친 서울남부지법 황정수 부장판사는 ① PD계열 운동권 출신, ② 이재명 씨 사법거래 김명수 대법원장 라인이자 ③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 창립 멤버로 알려졌는데요.

 

우리법연구회, 국제인권법연구회에 대해 서울남부지법은 "아니다"고 했는데, 전교조와 마찬가지로 '지하조직' 처럼 정확한 공식 명단을 알 수는 없습니다.

 

이준석 가처분 일부 인용 판결은 우연히 우연히 우연스럽게도 "국민의힘 연찬회가 끝난 뒤 10분 만에 나왔고, 국민의힘은 30분 만에 서울로 올라오는 버스 안에서 속보를 들었다"고 전해졌습니다.

 

첫째, 황정수 판사의 '좌파 성향' 둘째, 기막힌 '타이밍'과 셋째, "'다음주' 이후 결론난다"던 26일 판결문은 정당 민주주의에 정치적 판단이라는 무리수 넷째, 어설픈 함정과 '논리적 하자'까지 보였다는 점에서 조급함에 "급조한 것은 아니냐"는 의문이 있는데요.

 

민주당과 야합을 한 '판결 사주'라는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는 이유들 중 하나로 전남 구레가 고향이자 사시 38회, 연수원 28기 황정수(66) 판사는 전남 순천이 고향이자 사시 39회, 연수원 29기 '제보 사주'의 김웅(70) 의원과 순천고등학교 동문입니다.

 

 

권성동 원내대표에 대해선 '검수야합', '문자파동' 등 준석이로 물타기를 해왔는데요. "생각도 '괜찮고' 원내대책회의와 페북으로 글 쓰는 것 보면 멀쩡한데 '오랄리스크'다"는 등 여론이 좋지가 않습니다.

 

"사이즈 봐서 쉴드가 안 될 것 같으면 '깔끔하게' 인정하고 잊혀지는 게 최선인데, 꼼수를 쓰거나 무리하게 만회하려다 보면 여론만 더 악화되고 코어 지지층과 멀어질 것 같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선동' '1번' '무당' '공부' 좀 하고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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