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홍보·정무 0점이지만 일 잘한 윤석열 100일

T.B 2022. 8. 17. 18:27

1을 해놓고 10을 한 것처럼 떠들다가 들통이 나서 정권 뺏긴 것도 문제인 것이지만, 10을 해놓고서 1도 못한 것 처럼 보이는 건 더 문제인 것 같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취임 100일'을 '맞았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뭘 했냐?"면 취임 100일을 맞아 당 정책위원회 차원의 백서 '국민과 함께한 100일의 기록'이 발간됐는데요. 민주당이 10년을 집권해도 못해낼 것들을 최단 시간 최대 효과로 해낸 게 있다는 건 사실입니다.

 

 

'기절할 뻔'했던 인사가 문제로 지적 됐었는데, "아니다"는 게 아니라 말해 뭐할 그 귀하다는 호남 우파 이상민 행안부 장관, 권영세 통일부 장관,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보수표 쓸어 담는 중인 '박민식' 보훈처장, '이복현' 금감원장 등과 "'한동훈, 원희룡'이 있다"고 하는데요. 

 

 

 

'윤석열' 대통령이 "노사를 불문, 불법은 용인하지 않겠다"고 하자 '화물연대'는 시너를 들고 점령한 하이트 본사에 이어 "도심시위를 하겠다"고 했고, '한동훈' 법무부장관은 도주, 음주 등 위험운전치사상과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개정안을 예고했습니다.

 

 

 

왜 헤드라인을 '장식해야' 할 '이런 게' 잘 안 알려졌냐, "'영구 제명'을 해야한다"는 "그 xx 때문이다"는 게 사실입니다.

 

▲ "'민주 없는' '방탄재명'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이렇게' 달라집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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