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文대통령, ‘조국 사태, 언론개혁' 팽행이론 ‘검수완박’ 입장 명확히 밝혀야

T.B 2022. 4. 21. 10:04

"국민이 우습나" "다 싫다."는데 왜 그러는지 그야말로 '연구대상' 민주당이 입법 폭주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원칙주의자' '한동훈 포비아'에 혼비백산 해 "'집단적으로 실성'했다"는 측면도 있겠지만, 선거 패배의 원인이 '거짓말, 막말, 포악한 성정, 부정부패와 내로남불'까지 골고루 갖춘 '패배자 이재명 씨'라는 것을 인정을 안 하기 때문일 것 같은데요.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참패한 민주당 '강성 지지층'들 사이에선 '선거 패배의 원인'이 "언론이 문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선거 참패의 원인은 정작 '대X문'이라 불렸던 자기자신들이기도 했고 좌,우 언론이 비판했던 이유들 중 하나는 이재명 씨 측으로 알려진 '민변, 참여연대'가 폭로했던 'LH로남불' 때문이었을 것 같습니다.

 

 

5년 내내 종교처럼 뫼시는 공영방송에, L(eft)카오 띄우고, 어용 무식인·연예인·패션좌파들에 '부정몰표 의혹'까지 저질러 놓고도 10년 주기 못채운 반성과 성찰을 할 생각은 안 하고 대선 패배 이후 똑같은 과정을 반복하는데, 그때는 언론이었고 이번엔 검찰입니다.

 

 

'조국 사태' 때도 그랬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문제를 외면하고 회피하는 '양측 모두를 두둔하는 듯한 모호한 반응'도 똑같고, 민주당은 4 : 2 사(임)보임 꼼수까지 소름 돋게 단순무식한 전략을 보여주었습니다.

 

진중권 전 교수는 "검수완박에 대해 양비론을 펼치는 건 대통령의 역할을 부정하는 것이다." "검수완박은 옳고 그름을 나누는 팩트(fact‧사실)의 문제다"고 했는데요.

 

이어 "팬덤의 눈치나 보고 586운동권에 가려 자기 판단을 못하고 있다" "한쪽이 그릇된 주장을 펼치고 있다면 그걸 지적하고 말려야 한다" "그런데 그 일을 하지 않는다. 윤리적 판단을 아얘 내리지 않는 것이다"며 검수완박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혀라"고 했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 박주민 의원 서울시장 경선 '공천 배제'는 결론을 못내고 '추가 논의'를 할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① (8월 전당대회에서 이재명계가 당권 잡으면 멸족이니 어떻게든 당권 못잡게) 이낙연계가 환영까지는 아니더라도, 출마했는데 밖에선 국힘이 공격하고 안에선 이재명 씨가 공격하면 선거를 치를 수 없기 때문에 "반대하지 않는다" 정도만 해 주면 출마를 고려하겠다.

 

② 이재명 씨는 (서울시장 → 차기 대선 주자 코스가 될 수 있는)이낙연 전 대표의 서울시장 출마를 계속 반대하고, 이낙연 전 대표가 개인에게 보낸 원론적 문자를 '언론에 흘려' 불출마를 기정사실화

 

③ 공천관리위원회가 송영길 전 대표, 박주민 의원을 컷오프하자, 송영길 전 대표를 밀고 있는 이재명 씨가 반발해 '홍위병 결집' 효과까지 보면서 공관위 결정을 '무력화 시키는' '일타쌍피'라는 루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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