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권 조정에 따른 수사 지연으로 '피해가 속출'하는데도, "됐다, 검수완박!"에 "국민의힘은 대체 뭐하냐"는 비판이 있는데요. 권성동 원내대표부터 조수진, 유상범, 전주혜, 박형수 의원 등 "온몸으로 막겠다"고 '강력 투쟁' 중입니다.
"'한동훈'이 검찰조사 통지해야 정신 확 들것이다" 명분도 없고, 지방선거는 망하게 생겼으니 실리도 없고, "민주당 내부적으로도 불만이 나오는 중이다."고 하는데, '대법원'도 검수완박의 13개 조항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습니다.
대응 TF를 가동해 '위헌소송'으로 맞불을 놓겠다는 '대검찰청', 경찰, '변호사 협회', 국민들과 야권(민주당) 언론들에 이어 대법원까지 반대하는 검수완박에 정의당이 입장을 뒤집었는데요.
"법안을 통과시키더라도 1년이상 시행 유예해야 한다"는데,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하더라도 협조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선택적 페미, 정의에 '허경영 보다' 못한 망신"을 당해 놓고도 "선거구 '한 석 줍쇼'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가 '잠룡' '오세훈 서울시장'에 "강하다지만 고민정에게 진 분이다."고 하는데, 첫째, 오세훈 시장은 "'숨결까지' 익혔다"는 고민정 의원이 아니라 문 대통령한테 졌던 것이고 둘째, 놀라운 고민정 의원한테 졌다?면 '박영선' 전 장관은 뭐가 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감성 팔이 '지긋지긋'하다" "아주 '척척박사'가 나셨다"는 '고민정' 의원은 나라빚 '천조국' 시대를 연 전무후무 한 문재인 정부 5년 만에 "경제는 엉망, 나라는 빚더미 폐허다"는 안철수 대표에 "3월 수출이 634.8억 달러다. 곳간이 텅 빈게 아니라 알차게 채워졌다"고 했는데요. 익명의 민주당 관계자는 "아니다, '텅텅 비었다.'"고 했습니다.
'5월 10일' 퇴임 후 경남 양산시 사저에 입주 예정인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이웃들에게 이사떡을 미리 돌렸다는데, '매곡 사저'는 도대체 누가 매입한 것인지 의문입니다.
세계최초 '중졸 의사'가 유력한 조민 씨가 경기 시흥 신천연합병원에서 진료를 '멈추지 않는' 와중에 '조국 씨'가 가세연 보도에 "쓰레기 같은 악행이다."고 일침을 했는데요. 병원을 안 다니면 될 것 같긴 한데, '국정원 여직원' 때는 왜 그러셨을까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중증장애인, 재난·안전사고 피해자 및 유가족들과 오찬을 하고 장애인 이동권 문제와 재난사고 시 국가의 역할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습니다. 국민통합위 관계자는 "(당선인이) 지난번 이동권과 관련해 ('전장연'이) 시위한 부분에 대해 관심이 있는데 (당선인이) 그분들도 뵀으면 좋겠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이준석 성상납' 사건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성 접대를 하고, 이를 제보하자 증거인멸 지시를 받았다"는 장OO 씨를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는데요. 익명의 국민의힘 관계자는 "'논란'되는 상황 더러 있다" "국민께서 바라보는 시선은 결코 '우호적이지 않다'" "국민들이 '기대를 저버릴까' 무섭다"고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 '청와대, 국민 품으로' '제 20대 대통령'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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