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검수완박 반발 최고조

T.B 2022. 4. 21. 00:36

"김정은이 당원증을 들어 찬성을 표시하면 한 명의 예외도 없이 찬성을 표시한 북한 최고'린민회'의 모습과 다를 바 없다." 시민단체에서 '검수완박' 법안을 발의한 민주당 의원 172명 전원을 내란 음모, 직권남용,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검수완박 반발은 '최고조'로 조응천 의원에 따르면 "민주당 내부에서도 법안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의원들이 많다"는데, '여기를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트위터 팔로워 '자랑'을 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현실정치에 관여 안 하고 보통 시민으로 텃밭 가꾸며 살고 싶다"고 했습니다.

 

오마이, 경향에 이어 '한겨례' 마저 "'경악'을 금치 못한다"는 민형배 의원의 '위장 탈당'에 "꼭 이래야 하나"며 손절 쳤는데요. 이상민 의원은 "'이재명을 지켜'야 지방선거 승리한다"는 "헛된 망상이 '패가망신'의 지름길"이라 했습니다.

 

'민형배' 의원은 문재인 정부 청와대에서 자치발전비서관을 지낸 친문 의원이었데요. 호남 지역에서 이낙연 전 대표 지지율이 하락세, 이재명 씨가 상승세를 보이자 이 씨를 최초로 지지한 호남의원이었습니다.

 

"차기 대통령 취임 한 달 앞두고 밀린 방학숙제 하는 '초딩이냐'"

 

"하고 싶은대로 5년을 보내 놓고 이제 와서 시급한 과제인 것 마냥 부끄럽지도 않은가? 품위도 없고, 양심도 없고, 머리도 없고, 염치도 없다. 청년이라고 뽑아놓은 의원들 하는 짓을 보면 또래의 내가 봐도 '수치스럽다.'"

 

"당내 강경파로 불리는 의원들은 그 극렬 지지자 분들 데리고 분당을 하든 뭘 하든 '당에서 나가'주셨으면 좋겠다. 이미 반대편에 우리공화당이라는 훌륭한 선례도 있지 않은가"

 

"이쯤 되면 '의정농단'" "완전 개판"이라는데, '여의도 옆 대나무숲'은 민주당 청년 보좌관들의 성토장이 됐습니다.

 

민주당 '최강욱' 씨는 선배 의원이자 여성 의원인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에게 "저게"라 막말을 해 논란이 됐는데요. 최 씨는 "전주혜 의원한테 그런 게 아니다."고 부인했지만, 국민의힘이 녹취록을 공개한 후 뒤늦게 "유감"이라 했습니다.

 

 

'연구대상'들이 망하는 수순인데, 막말을 하고 살살 말 바꾸면서 거짓말 치고, 강성 지지층에 유명인사가 되고, 공천은 쉽게 얻고 '후원금' 들어오니 "아, 내가 영향력을 발휘하는 스타가 됐나 봉가" 해봐야 중도가 볼 땐 택도 없을 선거는 강성에 좌우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 박주민 의원 공천 배제 소스는 손혜원 전 의원으로 알려졌는데요. '손 전 의원'은 민주당원도 아니라 징계를 할 수 없다며 "정무감각조차 꽝인 윤호중 님, '정신 좀' 차리세요" "둔하고 미련한 후안무치 '윤호중'다운 유치하고 조잡한 결론을 내릴 것 같다"고 했습니다.

 

손 전 의원은 "'민주당 수박들'을 몰아내고 이재명을 지키겠다'는 개딸들의 문자를 받고 눈물이 났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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