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검수완박 법안이 통과되면 국민 여러분께 이런 피해가 생긴다

T.B 2022. 4. 20. 07:28

"광주에 '복합 쇼핑몰'을 유치하는 것에 대해 광주시민의 67%가 찬성한다"고 하는데요. 공약을 걸었으면(take) 찍어나 주던가(give) 이재명 씨에게 몰표를 주고 바라는 것만 많아 보이긴 한데, 호남 예산 → '강원, 충청'으로 몰아줘야 할 판에 "5일장이 3개나 있다"니 '놔두면' 되겠습니다.

 

"'조국아', 돈 떨어졌냐" 조 씨 일대기를 담은 영화 '그대가 조국이다' 5월 1일 개봉 소식에 서민 교수가 "책 팔아먹었으면 됐지 왜 그런 거 만드냐. 그냥 SNS나 해"라 했는데요. '조국, 윤미향, 이재명 씨'가 '2억 만리'까지 '망신살'이 뻗친데 이어 대검찰청이 '국제검사협회'(IAP)에 '헤이그 특사'를 파견, 검수완박 법안의 문제점 검토와 성명 발표 등 조치를 요청했습니다.

 

 

'대검찰청'에서 "검수완박 법안이 통과되면 국민 여러분께 이런 피해가 생긴다"며 '민주당이 발의'한 검수완박이 실제 시행될 경우 국민의 입장에서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예시를 들어 설명한 보도자료('다운로드')를 배포했습니다. 이런 건 원래 당 대표가 해야 하는데 "'너무 화가 나'서 참을 수가 없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도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진의를 두고 해석이 분분한데요. "어느 방향으로든 상대가 듣고 싶은 대로 해석이 가능한 '특유의 화법'"이라는데, 해석할 필요 없고 靑'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거부권 행사 않겠다.", 법안 국회 통과 후 "위헌적 요소가 있다고 판단되면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고 했는데요.

 

대법원에 따르면, "검수완박은 '위헌이 유력'하다"고 했고, 19년 만에 열렸다는 '평검사회의'에서는 "검수완박은 국민 기본권 침해이자 '위헌이다."고 했습니다.

 

 

민주당 "양향자 의원이 검수완박에 반대한다"는 이른바 '양향자 문건'에 발칵 뒤집어졌는데요. 안건 상정이 안되기 때문에 진위 여부에 따라 검수완박 국면이 요동칠 수 있겠습니다.

 

① 연락이 두절 된 건 "너 좀 한 번 '당해봐라'"고 좌표를 찍었기 때문에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일 수 있거나 ② [속보]'잠적' 양향자 입장 발표..."검수완박 반대 아냐, 검찰 선진화 함께 할 것" '5년간 출당' 당한 양 의원이 딜을 칠 수도 있거나 ③ 모종의 외압이 있었거나 알 길이 없겠습니다만 후폭풍이 거셉니다.

 

민주당은 "초선 의원 패기가 대단하다"는 평인데요. 법사위에서는 민주당 최강욱 씨가 선배이자 여성 의원인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에게 "저게"라며 막말을 해 논란입니다.

 

이수진 의원 피셜로 "양향자 의원, 박병석 의장, 김상희 부의장 다 확신할 수 없다"고 하는데요.

 

박병석 의장이 대전이라 다행인데, 6선이라 사실상 이번이 마지막 은퇴직이고, 중도 성향이 짙은 대전은 좌,우가 시도 때도 없이 바뀌는 곳인데, 굳이 한쪽 편을 들어준다? 득표율 100%가 나온 '신안군'도 아닌데 그럴 필요도 없고, "대전 지역구 후임들을 위해서라도 그래선 안됩니다." 사회권 넘기지 마시고 "협의안 마련해오라" 한 뒤 23일 출국하시면 되겠습니다.

 

송영길 전 대표, 박주민 의원이 서울시장 경선에서 '공천 배제'됐습니다. 대선 패배 공신 '패배자 이재명'계가 되레 "winner takes it all을 하겠다"에 따른 반작용으로 보이는데요.

 

민주당 관계자는 송 전 대표의 '공천 배제 사유'가 "FGI(심층면접조사)에서 탈락"이라 했고, '박영선' 전 장관 전략공천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공천 배제를 통보 받은 '송 전 대표'는 "선거 포기한 것이다. 민주당을 파괴하는 자해 행위다"고 반발했습니다.

 

"여의도에 '소문났다'"는 이재명 씨 '녹음기 박지현' 비대위원장은 "선거에 패배한 가장 큰 원인인 부동산 실패다"면서 "경선해야 한다"했습니다. 7~8월 전월세 대란이 오는데도 "됐다, 검수완박!" 중인 민주당 하는 거 보면 쑥대밭이 된 부동산으로 "'원희(잠)룡' 국장 후보자가 기대된다"는 '평입니다'.

 

 

"'한동훈 장관'님 해보세요" 죄가 없고 떳떳하면 왜 불안들 하신지 '한동훈 공포'에 '혼비백산'하는 모습을 국민들은 어떻게 바라볼까요? "50명이 구속될 정도로 비리가 많다"고 '자백을 한' 민주당 의원들과 강성 지지층만 모르는 누가봐도 무리수에 국민의힘이 탄핵 정국 이후 "4연패를 했던 전처를 밟는 거 아니냐"는 지적이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 품으로' '제 20대 대통령'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짝퉁컨트롤' '건강여신도' 민주당은 '왜 망했을까?' '개딸들'로부터 '계정을' 지키는 '방법'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