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코리아 특급 싸이코

T.B 2022. 3. 1. 00:37

책 1권을 읽지를 않고 '선제타격'(preemptive strike)과 예방적 타격(preventive strike)을 구별 못하고 "아니다.", "전쟁광이다"라며 끝까지방방 뛴 이재명 후보에 서욱 국방부 장관은 "자위권적으로 방어해야 한다는 옵션이다." 선제 타격과 선전 포고부터 '구별하라'고 일침 했습니다.

 

 

 

"① 광주는 전두환 전 대통령을 자극했고 ② 성폭행 피해자는 가해자를 자극했다."는 식의 '세계적인 또라이' 망언을 한 이재명 후보가 "기다 → 아니다. → 기다"고 '오락가락' 하는 중입니다.

 

이번엔 또 "브라질이 '정치 보복'으로 세계 8대 강대국에서 몰락을 했다."고 했는데요. "외교고 나발이고 '전세계를 찢는'" 본인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저러는 게 신기하긴 한데, 브라질이 망한 이유는 '포퓰리즘' 때문이었습니다.

 

 

 

불로소득이 없는 세상을 꿈꾸며 '빌라 투자'로 13억원의 차익을 남긴 유시민 작가가 "'조원진'과 손잡는 거 이해한다"며 이재명 당선에 500원을 걸었는데요. "유 형, '오랜만입니다.'" 정운현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은 500원 받고 1,000원 레이스를 걸었습니다. 조국 2R→ '재보궐 시즌 2'라는 걸 "아니라고" 현실 부정해봐야 3월 9일은 오기 마련입니다.

 

 

 

 

"의사세요?" "의료법위반"('대리처방') "이재명 씨. 이제 '자수하세요.'" 거짓말을 사정없이 치는 중인 "자랑스런" 인권변호사 '불꽃 페미' 이재명 후보는 지난 11월 "형사 사건을 거의 안 맡았다"고 했는데요. 당연히 거짓말로 형사사건 46건을 전수분석한 결과 '조카 교제살인, 조폭 집단폭행, 20세 여성 '강간' 외 반-사회적 중범죄를 여러번 변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가보안법 위반, 다단계 피라미드, 뇌물죄, 방화·폭행, 마약류관리법 위반, 한총련 등을 변호한 것으로 확인됐고, 윤석열 후보와는 '의약분업'으로 법정에서 공방까지 벌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진보의 가치가 '코리아 특급 싸이코' 이재명이라면 그런 진보는 '반드시 망해야'만 한다." '조국 씻김 굿'까지 예정된 3.1절에는 '백범 김구' 선생의 장손인 김진 씨와 독립운동가 후손 63명이 윤석열 후보와 현충원에서 '시국선언문'을 발표 할 예정입니다.

 

'하는 짓'이 "어후... 쟤들은... 으허..." C급 NL계열 '팔이 피플' '윤미향 방지법'이. 예고됐는데요. "'이러니' 민주당 애들이 '美칠라하지'" "'제1' 마음에 드는 공약!" "십년 묵은 체증이 내려가는 것 같다. '윤석열' 화이팅!!" 진보, 중도와 보수를 막론하고 윤미향 의원은 호불호가 없습니다.

 

 

 

"'철수야'. 민주당이랑 딜 쳤어?" 공동 정부 구성하자 해, 당 대표까지 시켜준다 해, 자리까지 직접 선택하라 해, "뭘 더 어떻게" 해주라는 건지 그렇게 '말을 해도', 기어이 끝을 봐야하는 '이재명 부역자' 안철수 후보가 "작당을 했냐?"가 논란입니다.

 

결론만 짧게 말하면, 안 후보는 7월 1일 공식 출마선언에서 "억강부약(抑强扶弱) 정치로, '대동세상'(大同世上)을 향해 가야 한다"고 밝힌 바가 있습니다.

 

▲ "3월 9일은 한 번도 '경험 못한' ① '인성참사' ② '경제참사' ③ '국방·안보참사' ④ '외교참사' '팔이피플' '극좌 적폐' '세계적인' '악귀 퇴치'의 날!"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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