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李지지 친문은 가짜, "조국에 속았다"

T.B 2022. 3. 1. 23:50

"12년 전 나한테 해주고 싶은 말. '나꼼수' 듣지 말어" 박정희 전 대통령 부터 단 한 번도 민주당 찍은 적 없는 집인데도, 10년 동안 찍었던 민주당을 기어이 버리게 만든 반공 좌파 DJ와 노무현 Liberal의 그 1번당을 홀라당 말아 먹은 '조국, 이재명 콤보' 씻김 굿이 3월 1일 '서초역 대검찰청 앞'에서 개최됐습니다.

 

 

 

 

 

"'조국 수호'를 외치던 그 자리에 빨강 파랑 풍선들 모여 있는 거 인상적이다" "댓글이 가관이네요... '부러워서' '부들부들'" 원래 '공식 일정에 없었던' 이벤트였는데, "'설마' '깜짝 방문' '윤석열' 후보가 '마이크를 잡을' 줄은 몰랐다."고 하는데요.

 

"'조국이 사기치는' 바람에 문파가 윤석렬 한테 빚을 졌어" "한 줌 문파 X파리 취급만 받다가 지지자 '대접 받으니' 기분 '완전 좋다'" 깨시연당 '이민구 대표'님의 지지선언문 전문은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2 대선은 깨어있는 유권자들의 '선거 혁명'으로 기록되어야 한다" "'훈훈하다'. 이게 좌우통합이지" '서로 간의 오해'를 '푼 자리'로 '윤석열' 후보는 "여러분의 지지로 제가 정부를 맡게 되더라도 정부와 우리 당을 비판하고 견제해주시고, 국민이 나라의 주인임을 늘 일깨워 주시길 부탁드리겠다"고 했습니다.

 

 

 

 

 

"李지지 친문은 가짜, '조국에 속았다'" "그래도 어떻게 국힘을 찍어?" 아직도 망설이는 분들께서는 2번 윤석열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여기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래는 3.1절을 기념해 천안 독립기념관에 소장 된 한국광복군의 '서명문 태극기'를 표현한 것으로 '충청 대망론'까지 상징해주셨습니다.

 

 

▲ "3월 9일은 한 번도 '경험 못한' ① '인성참사' ② '경제참사' ③ '국방·안보참사' ④ '외교참사' '팔이피플' '극좌 적폐' '세계적인' '악귀 퇴치'의 날!"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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