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역사를 모르는 무식한 오렌지당

T.B 2022. 3. 1. 22:15

"Pray for Ukraine!" "푸틴은 '전쟁'을 '멈춰라!'"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트위터 계정에 "We stand with Ukraine." 우크라이나 '혁명의 상징'인 '오렌지 응원'이 올라왔는데요. '글로벌 코싸'가 부끄러웠는지 '또 생떼'를 쓰는 중입니다.

 

도대체가 왜 문제인지 '부랄발광'을 하는 통에 삭제됐는데요. 우선, "알긴 아냐?" '오렌지 혁명'은 지난 2004년 '우크라이나'에서 있던 ① 부정 선거에 대한 정치적 시민 저항으로, 2014년 2월에는 친러 세력이 도움을 요청해 ② 러시아 군인들이 상륙했던 군사적 개입으로 크림반도에 군사적 긴장감이 최고조에 달했던 군사 사태를 말합니다.

 

 

 

"오렌지당"은 "국기 게양 사진에 '토리가 찍혔다.'" 따라서 "만행이다."고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게 일침까지 했는데요. "무슨 만행? '미쳤나'봐" "입만 벌리면 뭐?" "'토리 만도 못한' 대선 후보"도 있긴 한데, '뇌필터'를 거치지 않는 생떼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도 "동물은 태극기와 사진 촬영을 하면 안된다."는 극단적 '동물혐오'론자의 천박함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렌지 혁명도 몰라, '반려견 문화'도 몰라 '아는 게 뭐야?'" "'기가 막혀' 입에 올리기도 싫은데" 만행은 그런 게 아니라, "'숨쉴 때도 생각'을 하란 말이야" "美친XX" 민주당 '이병훈 의원'이 3.1절을 맞아 "유관순 美ㅊㄴ"이라는 글을 올린 정신 '넋 빠진 짓'일 것 같습니다.

 

 

 

"'6.25는' 미국이 일으켰다." '스탈린'이 미국 대통령이었다고 생각하는 "美친XX"가 '강의를' 하고 있으니, 민주당의 이같은 '무식한 역사관'은 많은 분들께서 '그냥 노조인 줄' 아는 '전교조'와 '하는 짓이' 수십 년 째 변함이 없는 '윤미향 의원'이 '수요집회'에서 육성 중인 '대진연' 등에서 비롯됐는데요. 애들 공부를 가르치라니까 '혁명론에 기반' 해 이념, '선택적 페미니즘'을 가르치는 잘못된 교육부터 바로 잡아야 겠습니다.

 

 

▲ "3월 9일은 한 번도 '경험 못한' ① '인성참사' ② '경제참사' ③ '국방·안보참사' ④ '외교참사' '팔이피플' '극좌 적폐' '세계적인' '악귀 퇴치'의 날!"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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