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대장동 창시자 이재명, "1,000억만 있으면 되잖아"

T.B 2022. 2. 28. 11:43

약 800만원으로 100억원, 1억으로 1,000억원까지 수익을 낸 단군 이래 최대 치적 대장동 창시자(설계, 승인) 이재명 후보가 '변호사비 대납(법조계 로비)' 외 실리가 없으면 움직일 분이 절대로 아닐텐데, 왜 설계를 했을지, 얼마를 벌었을지가 늘 의문이었습니다.

 

 

 

김만배 씨는 정영학 회계사에게 "동규는 한 1,000억원 정도 남는 구조를 짜고 있어"라고 했고, 유동규 전 본부장은 남욱 변호사에게 "내가 (이재명)'시장님' 설득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지난 2013년 4월 17일 오전 12시12분 나눈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이재명 후보가 창시해 준 대가가 '1,000억원'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돌이켜 보면 충격'적인 이재명 후보가 "주한 미군 철수하라 → 러시아를 자극해서 전쟁이 난 것이다. → 아니다, 미국은 동맹이다."며 오락가락 하는 모습을 두고 한 중진 의원은 "선거 지면 부부가 손 붙잡고 죽는 '데스게임'(Death Game)이란 말이 나오는 상황에서 급해진 것 아니겠냐"는 냉소적인 평가가 나오는 중인데요.

 

 

이재명 후보의 '또라이 망언'이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대순진리회' 황교익 씨는 젤렌스키 대통령이 "'멍청하다', 미국을 너무 믿는다." 했고, 이는 북한이 美쳤다고 고고도 미사일을 발사하냐? 했다가 발사하자 → "아니다, 동맹국 미국이 있으니까 걱정마라"던 이 후보와 상반된 발언으로, 우상호 의원도 젤렌스키 대통령이 "'미숙한 건 사실'이다."고 일침 했습니다.

 

헌법으로 보장된 기본권(영업권)을 제한했으면 합당한 보상을 했어야 하는데, "희생하라"는 전체주의 방역관이라는 비판이 있음에도 "즉시 항고" 한다더니, 선거 9일을 앞두고 갑자기 방역 패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하는데요. 하루 아침에 풀 수도 있는 것을 왜 K-부동산 콤보로 K-빈민들을 만들어놨을지 의문입니다.

 

▲ "3월 9일은 한 번도 '경험 못한' ① '인성참사' ② '경제참사' ③ '국방·안보참사' ④ '외교참사' '팔이피플' '극좌 적폐' '세계적인' '악귀 퇴치'의 날!"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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