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아무리 노력해도 잘 바뀌지 않는 게 있다

T.B 2022. 2. 26. 05:28

 

"'재명아...' '왜 눈을 못 맞춰' 우리(?)끼리는 괜찮지만... 더불당 내에서는 끼리끼리 무슨 외계인 같은 말을 해도 통했지만... 그래도 어디 나가서는 생각을 좀 깊게 해서 말이 되는 소리를 하라고, 몇 년 전부터 우리가 말했잖니. 그러니까 이렇게 죽도록 얻어터지잖아."

 

"이재명 최고 실세"로 "2억 3,000만원 뇌물"과 위례 아파트 분양받아 "6억 시세차익" 등의 백현동 인허가 다해준 김인섭은 "허가방", "오늘 토론에서 경기도 법인카드와 배우자 언급이 있었으나 이재명은 오늘도 '사과는 커녕' 단 한 마디 말이 없었다."고 하는데요.

 

 

 

 

① 특정 부분만 발췌했던 '녹취록'에서 '이재명 헬게이트'가 나왔는데도 ② 심지어 토론 당일 "이재명 3글자"가 찍힌 "십팔만대장동경"이 공개됐음에도 "팩폭 당한" 이재명 후보는 "아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며 또 주특기 발동했습니다.

 

'대선패배 → 구속'은 아는지, "대 장 동" 워딩만 뜨면 '동공에 지진'나는데, 이 후보의 주장에 "'억지를 쓰거나' 모르는 척하는" 유권자가 몇이나 될지는 의문입니다.

 

 

 

"'좀 정상'적인 질문을 하라고 하시잖냐" "조철봉 씨 정말 '한심해요'" "우리 '방배 조철봉' 선생"은 부부가 수감되게 생겼는데 체력관리나 하시던가, "조국 2 라운드"에 정권 10년 주기 못 채우고 딸은 고졸 될 와중에, 이 후보와 "도찐개찐"이라는데 "어느 정도야지, 두 번 다시 민주당 후보를 찍지 않는다면 이 사람 역할이 50%임. 이 사람을 믿었던 과거의 내가 너무 부끄럽고 그렇게 '홀라당 속았던' 어리석음에 좌절"이라는데요.

 

 

 

"금손님들 ㅋㅋ '호2~ 호2~' 둘리는 내~친구!!" "아 막 내가 같이 (유세 현장에서)선거운동하는 거 같아서 웃기네 'ㅋㅋ'" "거대 낙지의 공격'ㅋㅋ'" "둘리라고 하니까. '석여리 더 친근'해지잖아" "호2~호2~ 둘리는~ '2번엔 윤석열~!!!'" 등의 반응입니다.

 

 

"ㅋㅋ진짜" "제도를 만들면 뭐해? 사사오입하면 끝날 거 'ㅋㅋ'" "도대체 이 질문을 무슨 생각으로 했던 거야? 혹시 순간적으로 넋이 나갔었니? 'ㅋㅋ'" "'기사 나왔네요.' 사사오입 모르는 사람들 많더라고요." "진짜 살면서 이재명 같은 사람 안 만나길 '기도해야겠다'. 만나면 내가 살기 위해 도망가야 할 인성인 듯" "'다시는 저 인간' 털 끝도 안 보고 싶어. 지겨워"

 

 

아무리 노력해도 잘 바뀌지 않는 게 있다는데, 대법원 판례를 뒤엎고 세계 최초 'K-역벤션 효과'를 본 28.3% 짜리를 후보로 밀어 넣은 과정을 '지켜 본 입장'에서 왜 비호감도가 높은지를 전혀 파악하지 못하는 중입니다.

 

 

 

 

"석열이형 포스 있어 뵈고 좋네. 무말랭이 쉰내 나는 '거북목 찐따' XX랑 비주얼로도 넘사벽이군" "내일 윤석열 서울 유세. 은평구 18:30분 응암역 3번 출구 '가즈아~~!!!'" "낼 응원하러 갈게요 '토리아부지' 2번엔 2번이쥬" "3월 1일 진영 독립선언! 윤석열 지지 선언! '킨더조이의 날!'" "한 번도" "경험 못한" "악귀 퇴치"를 위해 헌정사 최초로 설계된 'TACPIT'(Tactical Politics)에 '조국 씻김굿'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2억 만리까지 유~명한 이재명 후보가 또 '인기 스타'로 등극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나토의 '추가 지원'을 받아 키예프에서 '항전 중'인 '젤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를 자극했기 때문에 전쟁이 일어났다."고 '일침' 했는데요.

 

 

"자랑스런 K-인권변호사", '월드 클래스로' 홍보되는 중으로 러시아로 부터 제거 1순위임에도 키예프 함락 직전, "유언까지 남기며" 끝까지 남아서 지키고 있는데다 대고 전쟁 터지면 제1 먼저 중국, 북한에 투항하고 변절할 것 같은데, "시신이 널브러진" 전쟁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나라의 대통령을 비하하는 것이 한국의 여당을 대표하는 대선 후보로써 할 소리인지 의문입니다.

 

 

"확장성 잘 봤다'ㅋㅋ'"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죽을 때까지 감옥살이'를 시켜야 한다", 박정희 전 대통령 "유해 옆에 묻어버리자"는 이재명 후보가 "문재인 미친XX"라 막말을 했던 우공당 '조원진' 후보한테 연대를 제안하며 문자를 2번이나 하고 전화까지 했는데요.

 

조 후보는 "진짜 '인간이길 포기한' 사람은 이재명 후보와 김혜경 씨다" "이재명은 사기꾼"이라며 '거절했습니다'. "원칙도 없고, 전통도 무시하고, 그냥 막 아무나 연대해 정권만 잡으면 된다는 생각이면, 당이 뭔 소용이며 진영은 무슨 의미냐. 유권자 알기를 '자판기 커피로 안다'"는 평입니다.

 

 

 

"이재명 못 믿어" 경기도 용인시와 인근 지역에서만 민주당원 500명이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과 함께 '힘당으로' 오셨습니다. 경기도 구리시에서도 민주당원 980명이 '집단탈당', 윤 후보 지지선을 해주셨는데요. '한국미술연합회' 4,000명, "돈 주면 받고 '표는 제대로' 찍으십시오" 한 달 월세 300만원 보다 영업권(생존권) 제한이 시급한 '150만 회원' 자영업자 대표단체들에서 윤 후보 지지선언을 해주셨습니다.

 

 

▲ "3월 9일은 '한 번도' '경험 못한' '팔이피플' '좌적폐' '악귀 퇴치'의 날!"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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