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새천년 NHK 대장동 콘서트

T.B 2022. 2. 24. 21:06

형편이 어려워 학원을 못다니는 학생이 '서울런'으로 공부를 해 서울대, 고려대 정시에 합격했다는 소식이 있는데요. 윤석열 후보는 '조민 사태'가 보여준 "학종은 공정성, 투명성에 의문"이라며 '정시모집을 확대'하고 대입 전형을 단순화할 것이라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 정말 '정줄 놨나?'" 내일 TV 토론 주제가 안보인데 어쩌려고 그랬는지? ①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방관하면 ② 대만 때문에 열이 바짝 오른 중국이 가만 있을 리가 없기 때문에 → 미국이 개입을 할 수 밖에 없고, '전면전'으로 번질 우려에 '아시아 증시'가 급락했는데요. '리자이밍' 후보는 "우리와 아무 관계가 없다."고 '일침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전과기록을 허위로 작성해 논란이 된 공보물을 선관위에서 '그대로 배포'해 논란입니다. '검사사칭'으로 유죄판결을 받아 놓고 '또 거짓말'을 치자 당시 함께 유죄받은 PD가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후보의 해명이 사실과 다르다."고 했는데요.

 

현행 선거법은 후보가 자신에게 유리하도록 허위의 사실을 공표하거나 공표하게 한 경우, '당선 무효'로, '시민단체'에서도 이재명 후보를 고발했습니다.

 

 

 

"윤석열이 마초라고? 세상에 '조국 때문에' 악마화되어 그렇지 윤석열 좋은 사람이야." '룸살롱' 얘기 해봐야, 민주당이 이념이라는 울타리에 가둬놓고 "평생 투쟁만 하라"는 정치적 자산 '5.18 민주화운동'에 손해일 텐데, 진성준 의원이 "어퍼컷은 '룸살롱'에서나 하는 것이다."고 일침 했습니다.

 

 

"드러난 민낯, 나에겐 사사롭게 '남에겐 잔인하게'" "'유족 절규' 듣고 잠이 오냐?" 남욱 변호사는 검찰 조사에서 최소 두 차례 "민주당 전·현직 의원 측에 '뇌물을 줬다.'"는 진술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내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선거 때 마다 민주당 후보를 찍었다. 그런데 '진짜 이번엔' 아니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실시간 구라'시전!" "'지역화폐를 창시'했다"고 했지만, 1996년 화천, 괴산이 최초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조사받고 간다 'CBAL로마!'" 되게 웃긴 게, "사과 한다"며 "한 표 줍쇼" 구걸해 놓고 "싫다"니까 욕을 하고 조롱을 하고 고소를 하는 중인데요. 국민의힘에서 이재명 후보와 민주당에 고발된 모든 사례, 법적 대응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3월 9일은 반공 좌파 DJ와 노무현 Liberal에 반하는 '팔이피플' '좌적폐' '악귀 퇴치'의 날!"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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