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옆집 이재명 게이트

"'바닥 민심' 같은 소리 하네" 그 후보에 "그 지지자"라는데 후보가 언론을 비난해서 "폭력을 행사"했는데, 선대위가 아니라 이재명 후보가 직접 사과, 재발방지를 말하는 게 도리일텐데 얼렁뚱땅 넘어가는 중입니다.

 

"이제 안 그러면 됐다.", "사과했는데 '어쩌라는 말이냐'?" 걸리면 가야 하는데, 권력을 움켜쥐고 가지를 않겠다고 버티는 중으로 '심판의 날'이 올 '여론조사 조작'과 함께 확정적 중범죄자가 '기축통화 댓통령'이 되겠다면서 거짓말을 사정없이 치는 중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빵 터진" 3차 TV토론에서 "앞,뒤 문맥"을 자르고 '김만배 녹취록'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했습니다. 국힘에서 추가로 공개된 녹취록을 보면 "윤석열 후보가 특검 시절 판사들에게 미운털이 단단히 박혔기 때문에 법원으로 청구되면 판사들에 의해 죽는다."는 뜻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게이트? pic.twitter.com/75YZCRL0Zw

— 시니오 (@siniooooo) February 22, 2022

 

이 짤 나올 줄 알았음
강훈식이 너 때문인 줄 알아라 🤣 pic.twitter.com/zLlnOrBKxR

— 👹깨비바람🌬🌙🦡 (@kebithumb) February 22, 2022

 

"'중국 위안화'가 기축통화 못되는 결정적 이유" "돈을 찍어서 뿌리자."는 "경제의 기본도 모르는 '이재명의 헛소리'" 기축통화와 함께 3차 TV토론에서 핫한 키워드는 '이재명 게이트'였는데요.

 

강훈식 의원은 "이재명 때문에 일이 잘 안된다는 취지의 이야기"라며 "입구를 지킨다는 의미의 게이트"라 했습니다. 게이트(gate)는 통상 정치·경제적 대형 비리 의혹에 붙이는 접미사로 활용되고, '공수처 사찰'에 비유됐던 '워터 게이트' 사건으로 부터 유례됐습니다.

 

한 번도 경험 못한 50m 옹벽 반지하 백현동 아파트는 시행사 전무가 입주민 100여명 앞에서 "2월 안에 합의를 보고, 3월 대통령 선거 전에는 준공 승인을 받아야 한다"고 압박을 해 '주민들의 반발'이 거셉니다.

 

귀축통화국 보고 가실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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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묵향(墨香)™민초단🌱2️⃣2️⃣😎 (@c584637) February 21, 2022

 

청년세대, 직장인, '공무원'('경기도 블라인드') 가정주부들을 분노케 한 '이재명 옆집' 법카에 이재명 후보는 답을 하지 않고 '이재명 게이트'를 꺼냈다가 화를 자초한 셈인데요. "진짜 '낯가죽도 두껍네'. 횡령한우 X먹은 게 누구지?" 이재명 후보는 법카를 아내가 쓴 것 처럼 하는 것은 과하다고 했습니다.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이헌욱이 법무법인 정명 대표 변호사 되기 전에 법무법인 로텍 소속이었는데 주요 업무가 '그 유~명했던' MS 불법 복제 프로그램 라이센스 소송" GH 관계자는 "이헌욱 전 사장이 기조실 통해 '이재명 옆집'을 계약했다."고 하는데요. 이헌욱 전 사장도 규정을 어기고 수원 아파트를 '합숙소'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경기지사 시절의 치적으로 내세우는 공공배달 앱 '배달특급'은 측근들이 대거 포진해 "억대 연봉"을 챙겨갔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벌거벗은 도통령 귀는 '당나귀 귀'", 경기도·성남시 공무원들에 따르면, "경기도 일부 부서 예산 가운데 연 수억원 규모의 "사용자가 지정되지 않은" 시책추진 업무비가 사실상 이재명 후보가 마음대로 가져다 쓰는 예산이란 폭로가 나왔습니다.

 

아니 뭔 브금이 이르케 잘 맞아 떨어지나ㅋㅋㅋㅋㅋㅋㅋ
뷘(@kkong_bat)님 쵝오!👍ㅋㅋㅋㅋㅋ pic.twitter.com/IuMspFbdoJ

— 시니오 (@siniooooo) February 22, 2022

 

야 우냐? ㅋㅋㅋㅋㅋ pic.twitter.com/0H8SBYCwBM

— Watson 짜근왓슨 (@temptano) February 21, 2022

 

이재명 후보는 본인을 "아픈 손가락"이라 비유했습니다. "뭐가 문제인지", 전혀 파악을 못한 건지 안 한 건지 알면서 "에라, 모르겠다."며 진영의 위로와 함께 정신적으로 승리를 하고 있는지 의문인데요. "'특유의 오만함'으로 오랜 반발을 억압하고 탄압해놓고도 마치 '표를 맡겨놓은 듯'이 지지를 요구하니 당의 핵심 주 축이었던 팬덤들이 '등을 돌렸다.'"는 평입니다.

 

옳은말만 하고 다님..https://t.co/7MSeivA2tq

— 깨어있는 시민연대/깨시연TV (@ilovemoonpa) February 22, 2022

 

벌써 호남에서 윤석열 후보의 영향력이 발휘되고 있습니다. 호남에 복합쇼핑몰이 필요하다는 여론이 일자 익산시에서 코스트코 입점을 서두르고 있다고 하네요. 역시 발전을 위해서는 견제와 균형이 필요한가 봅니다. 윤석열 후보 멋지네요.😄https://t.co/65hLOiqokg

— 문파송송탁 (@asd1141df1) February 21, 2022

 

['타래 참고'] "그냥 흰 옷 입고 나가서 '재명 수월래'나 하라" "'17년 경선' 앙금 때문에 아직도 이재명 비토하는 분이 '있나요?'" "아니 그냥 네가 '사람 같지 않아'서 싫어하는 거에요" "너 처럼 '더러운 손가락' 없는뒈?" "푸움격?" "우웩 우웨엑" "끝까지 '욕 나오게' 하네"

 

"내가 문파들한테 사과한다고 했더니 진짜로 '사과 한 줄 알더라'" "사과문 잉크도 안 말랐는데' 고소하는 게 '이재명'... '_')ㅋ" "'원수'를 아픈 손가락이라고 하냐 부지수 불여공대천 형제지수 불반병 교유지수 부동국" "쫄려뒈지겠어? '뒈져라.'"

 

pic.twitter.com/QEII1b0StO

— 시니오 (@siniooooo) February 22, 2022

 

"단순히 누군가에 의한 빠심때문이 아니라 '구국의 심정'으로 하는 거야" "레임덕 거리면서 조롱하던 게 누구냐? 문파들 조롱하던게 누구냐고 이제와서 사과? '조까라 진짜'"

 

"'친노 친문 지지자들'을 우습게 보시는 것 같습니다. 이 분들은 기본소득 포퓰리즘, 저질 인성, 범죄적 의혹의 부적격자를 대선 후보로 옹립한 '이재명의 민주당과 이재명 후보'를 반대하는 것입니다."며 "이재명 감옥"을 외치는 중입니다.

 

▲ "3월 9일은 반공 좌파 DJ와 노무현 Liberal에 반하는 '팔이피플' '좌적폐' '악귀 퇴치'의 날!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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