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고한 한미동맹 힘을 통한 평화

이재명 후보는 "김만배 씨는 잘 모르겠고, 유동규 씨는 측근이 아니다."며 "'정진상, 김용' 정도는 돼야 측근이다."고 했는데요. 이재명 선대위 '정진상 비서실 부실장, 김용 조직 본부장과 '김만배, 유동규 씨' 네 사람이 '도원결의'를 맺은 사실이 녹취록을 통해 '확인됐습니다'. 김만배 씨는 "자수하면 어떠냐" "돈은 이미 벌었다."며 "집행유예를 받으면 된다."고도 했습니다.

 

이재명 후보가 불과 한 달 전에, "종이 공보물 배달 안돼요~" '페이퍼리스'를 외친 이유가, 전과 4범 기록 때문 아니냐?는 분석이 지배적이었는데요. 법정 선거 공보물에 허위사실을 기재했고, 검사 사칭에 연루됐던 PD는 "이재명 후보의 거짓말을 참을 수가 없다." "짜장면"을 함께 먹으면서 공모했다고 했습니다.

 

 

김혜경 씨는 법카와 캠프 후원금으로 직접 결제를 해 밥을 사 먹었는데요. 이 식사 자리에 민주당 현역 의원 배우자가 함께 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직선거법 상 '후보, 배우자'가 기부 행위를 할 수 없고 위반시 '5년 이하 징역', 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당초, 민주당은 김혜경 씨의 법카, 후원금 사용이 "선거운동 목적이었다."고 했지만, 이번엔 "구체적인 자리의 성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러시아는 치밀하게 전쟁 준비를 했네. 심리전까지 펼치며. pic.twitter.com/rv4veEoSYd

— 시니오 (@siniooooo) February 24, 2022

 

우크라이나는 1991년 소련 해체 당시 미국과 러시아에 이은 '세계 세번째' 핵무기 보유국이었습니다. 1994년 12월7일 미국, 영국, 러시아 등과 '부다페스트 각서'를 체결하고 당시 세계 3위 규모였던 핵무기를 포기하는 대가로 영토의 안전성과 독립적 주권을 보장받기로 했지만, 그런거 없다는 게 재차 확인됐습니다.

 

'평화를 열다'
확고한 한미동맹
힘을 통한 평화

진영과 지역을 넘어
2번엔 #윤석열 pic.twitter.com/Xkn3a6YC6y

— 더레프트 #나다,짜근당원 (@1theleft) February 24, 2022

 

국내에서 연간 9억 4천만 배럴의 원유를 쓰는데, '러시아 때문에' 원유 가격이 하루 사이 1배럴 당 7달러가 올랐습니다. 연간 7조 9천억원이 더 들어가는 것으로 3천만원 짜리 자동차 526만대를 팔아야 하는 수치로 배럴 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망되는 중입니다.

 

힘을 포기했던 우크라이나를 망친 건 울리고, 웃기고, '배꼽잡는' '포퓰리스트'였는데요. 집권하자마자 정부 주요 요직과 보좌관 자리에 무능한 3류, 4류 측근들을 앉히는 코미디 같은 정실인사를 해왔습니다.

 

최근 발표되는 여조들 중 지역별 여조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크게 앞서는데, 희안하게 일부 여론조사에서 박빙 여조가 나오는 중입니다. 민주당 저러는 게 원투데이가 아니라 그렇다 치고, 2017 대선 득표율과 해당 지역 후보 지지도를 비교하면, '질래야 질 수가' 없겠습니다.

 

▲ "3월 9일은 반공 좌파 DJ와 노무현 Liberal에 반하는 '팔이피플' '좌적폐' '악귀 퇴치'의 날!"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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