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왜 이재명은 무너질까?

T.B 2022. 2. 24. 13:12

"생각만 해도 '짜릿하네'" 이재명 후보의 약점은 1. 애플, 삼성처럼 "팬덤(충성 고객)이 없다."는 것 같습니다. "환갑이 넘어 '여고생인 줄' 아나. 음슴체는 뭐냐?" "문죄인??" "극문 'X파리'라는 '분들..?'" "그으뤠?" "너 '이거 닮음' 수고" "업그레이드" "문파들을 '벌레 취급'" "'죄미니' '너 때문에' '가뿐하게 2번'^^"

 

 

"모르고 계실까봐!~'^^" "'다음 댓글 때문에' "고소 '고맙습니다'"" "세계 최초" "공개어플 게임해서 고득점 한 게 정통망 무단 침입에 영업방해라는 헛소리 보고 있으니까 진짜 '눈물이 난다 눈물이...'" "'표 달라고 구걸'하고 구역질 나서 참 나 원. 별것도 아닌 것들이 어디 가르치려 들고 수준 떨어져 두 눈 뜨고 봐주질 못하겠다"

 

2. MZ·청년세대, 중도층이 용납을 할 수 없는 조국 전 장관으로 촉발된 '불공정, 반칙과 특권'입니다. "시대의 종말"을 알린 서초 예수 방배 셀럽 '공산당' '조철봉 선생'께서는 故김대중 전 대통령이 "역사의 걸림돌"이라 했는데요.

 

"차가운 바닥에 애들 데리고 앉아 조국 수호를 외칠 때, 조국은 뜨신 방에서 앉아 케이크 X 드시며 ㅈㄴ 웃었겠구나. '뇌종양이 구라'라니..." "여러모로" "노골적 속물"의 전형이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법카 논란에 "아니다.", "직원이 쓴 거다."고 했는데요. "식사 대접 못하는 '경선 때'" "뭐라 했더라? 단돈 '1원이라도' 사적으로?" ① 경기도 법인카드와 ② 캠프 후원금으로 결제를 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불공정 지사 찬스'에도 사퇴 요구를 강하게 거부한 이유가 이런 것들 때문이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배달을 넘어 '사먹을 때도 법카'... 그나저나 '해명도 안 맞는' '정치자금' 같이 먹은 사람들은 '누굴까요?'" "'법카 좋아'하더니 '법명도 받고?'" "김혜경 씨"가 잠행 행보를 시작했는데요. "정청래" "김혜경 효과" 대한불교조계율종에서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을 해주셨습니다.

 

 

"'IMF 터졌던 그 해' 이재명이 '32살부터 60평' 아파트에 살았는지 이번에 알았습니다. "눈물 콧물 쏟아내며 TV광고까지 해가며 가난으로 그렇게 '약을 팔았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평범한 한국의 삶과 거리가 먼 삶을 '요약하면' "'법카로 알뜰살뜰' 한 부인을 얻고, 같이 '여행가고 골프'도 친 사람 도 기억 못할 만큼 '나쁜 아저씨'로 늙어갔다."는 평입니다.

 

 

 

3. "'사법적폐'는 '이탄희'가 아니라 윤석열이 싸웠네" "대장동 재수사"로 "아작낼 듯" 전 국민에게 생중계되는 TV 토론에서 한 후보자가 "그분이 현직 대법관이라는게 확인이 됐다"며 직접 성명을 거론한, 일찍이 유례가 없었던 '사상 초유의 사태'"에 '조재연 대법관'이 직접 반박을 했는데요.

 

① 녹취록에서 "조재연"을 언급했던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는 검찰 조사 땐 "모른다"고 했고 ② 민주당은 "무대응하겠다."며 '공식 입장'을 '내지 못하는 중으로' → "확정적 중범죄자들끼리 떠들어댄 것으로 'X값을 떨었던 것' 아니냐?" 의문입니다.

 

 

"윤이 몸통이래...'ㅋㅋ'" "민주당이나 이재명이 만만한 '대법관 하나 지목'했는데 이 양반이 기자회견까지 할 줄은 몰랐겠지" "이재명과 언론에 '법적대응을 예고'한 조재연 대법관 '너무 화남'" "대선 TV토론에서도 '거짓말 이재명' 책임져"

 

"친중 친북 지긋지긋" "청주 유세 가서도 '사드 배치'한다고 거짓말, 그냥 '완전 도랐다.'"는 "대장동 창시자" "낙선하고 수사 받으면 우리가 짐작도 못했을 '엄청난 내용'들이 막 나올듯 그래서 꼭 낙선시키고 싶어" "'억지를 부려도' 좀 말이 되게 합시다."

 

 

 

4. "더 무슨 '말이 필요하냐'" "국민을 속이면 '반드시 심판'받아야 합니다." "광주는 '쇼핑몰'" "순천은 'KTX'"로 지방 토호세력, 조폭, 정치인들과의 커넥션을 두드린 "'시장경제'에 기반한 국민통합 정신"의 방점으로 "망국병 좌,우 이념 갈등과 '찌질한' '지역감정 조장'의 병폐를 '깨부수려'" "보수 후보 최초"로 윤석열 후보가 "90분 배를 타고 '1번당도 멀다고' 찾아 가지도 않는 'DJ 생가'를 찾았습니다."

 

"여기는 목포역" "호남이 니네 집이냐?" "이 바쁜 시기에 잡은 '유세 일정 딱 하나' 그게 바로 목포임" "5.18 폭동이니 폭도 거리고 살았단 놈 보다 국민학교 5학년 때인 '1971년' '어머니 손 잡고' 신설동 대광고등학교 앞 DJ 유세장 갔던 '윤석열이 훠얼씬' DJ 정신에 가깝지 암"

 

 

 

"허어..." "쇼핑몰 없는 게 '광주정신'인가" "'윤석열 어록'을 보면 갈수록 감동이다." "또 '계산기' 안 두리지 말고" "'3차 영업하듯'이 열심히 영업"할테니 '#2번엔_윤석열' "'김대중, 노무현 정신'은 여리가 이어받는 걸로!!" "'호남 그만 가도' 되겠다."는 평입니다.

 

 

 

'송가인 합성', '고두심 합성' 등 난리도 아닌데요. '알뜰폰 사용자' '1,000 만명'이 빠지는 여조 업체에 '또 돈을 쓰는 중'이라는 '여론조사 조작'에 일희일비 할 '필요가 없는' 이유는 선거 하루 전날까지 큰 소리 뻥뻥 지르다가 홀라당 "망한 사례"가 있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 "3월 9일은 반공 좌파 DJ와 노무현 Liberal에 반하는 '팔이피플' '좌적폐' '악귀 퇴치'의 날!"

▲ 정권교체와 대선승리를 위한 '민주당 프락치'들 중 하나 이준석 탄핵이 진행 중입니다. '가로세로연구소'와 '신의한수'에서 동참할 수 있습니다.

 '공정과 상식'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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