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사주 262

"영부인의 행보란 이런 것이다" 이준석님의 가르침

'중2 감성' 인기스타 '이준석님'께서 "'기업 CEO'를 불러 회의를 주재하고, 文 퇴임 후 국회의원에 출마하려 했다"고 알려진 "김정숙 여사의 행보가 국격에 도움이 됐다."며 "영부인의 행보란 이런 것이다"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준석이 왜 저러냐, "호남 서진 정책 뒷받침(① '역선택')과 당 체계를 2030으로 바꾸겠다(② 중진들 몰아내겠다)"했고, '크라켄, A.I 업체'를 수의계약 했던 준석이는 대통령실 리모델링 업체 '다누림건설'에 대해서도 "수의계약이 가능한 지점이기 때문에 검토해야 한다"고 일침 했습니다. 본인이 했던 건 까맣게 잊고 "나만 '괴롭다'"는 준석이 윤리위는 "24일·27일 개최설 모두 '사실무근'이다"고 하는데요. 첫째, 준석이가 또 거짓말을 쳤거나 둘째, 윤리위원들도 ..

제보사주 2022.06.13

극악한 팬덤 정치 부활, 구제 불능이다

'기획, 선동' 배후에 의문이 제기된 훌리건 '개딸 부대'들은 애교인데, "니 딸들 어떻게 되는지 봐라. 니가 보는 앞에서 X간하고 'XX을 적출'할 거다."는 '준극기 부대'가 "'대리수치죄'다"며 사회적 문제가 되는 중입니다. "이재명(김부선 배우, 형수, 여조카), 양승조(성추행 의혹), 박완주(노래방 OO 미수 의혹), 김원이 의원실(성폭행), 최강욱(권력형 짤짤이), '무더기 룸살롱'"의 M번방 사태와 n차 가해에도 이재명 씨에게 아줌마 팬덤이 생겼다는 것은 '이준석 효과'가 어마하다 할 수 있겠습니다. "O하지 마라, O도 하지마라, O해라" 잔소리 안 하는 편인데 애들 혼내면 첫째, 일관되지 못하고 둘째, 순간만 모면하려 살살 말 바꾸면서 셋째, 우격다짐을 하는 때가 당연히 있을 것입니다. ..

제보사주 2022.06.13

이준석, 어쩌다 이지경까지 몰락했나

"지지율 올리지는 못하는 게 까먹는 데는 '기가 막히다'"는 준석이가 또 시작했습니다. '행복한 MBC' 라디오에 출연해 "윤리위가 24일에서 27일로 늦춰졌다"고 하소연을 했는데요. 하지만 '연구대상' 준석이에 대해 윤리위는 "윤리위원들도 아직 회의 날짜를 통지받지 못한 상황이다. 징계 대상자가 어떻게 먼저 회의 날짜를 아냐"고 반박을 했습니다. '대통령 자중 요청'에도 "됐다"며 언제는 자기 정치 안 했던 것 마냥 "자기 정치가 뭔지를 보여주겠다"고 언론 플레이로 윤리위를 자극하는 게 본인한테 도움이 되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외교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대통령 친서 사칭 → 기차는 간다 → 육모방망이'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전선을 확장 중인 (자칭)"'킹메이커', 홍보의 귀재, 선거 전략가"로써 ..

제보사주 2022.06.13

신흥종교 준사파 최애재명

권리침해 당사자?로부터 명예훼손 게시물(댓글) 삭제 요청으로 임시조치된 게시물(댓글)은 사실을 적시,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하는 바 복원 소명 글입니다. "수박리즘을 '타파'하라"는 '극좌' '명베, 워마드'가 없는 얘기가 아니고, 조지오웰의 '동물농장'에 모인 { 손가혁('성남라인') + 리석기(경기동부, 민노총) + '정통들' + 열린우리당(추미애, 유시민) + 패션좌파(김어준, 이동형) } 'O아치'들의 "다단계 '사이비 종교'적 관점에서 봐야한다"고 하는데요. 친명계는 "개딸 신도 10만 집회를 열겠다"는데 10만이 모일지는 의문으로, 대리인을 세우는 게 아니라 '직접 출마'가 유력한 이 씨 왜 저러냐, "조기전당대회, 대의원제 폐지, 당비납부 3개월 권리당원 인정하라"는 '지령'이 떨어져 ..

제보사주 2022.06.13

시스템을 후지게 만드는 구멍들

연구대상 '이재명' 씨와 1번당의 문제는 "(1) 나는 '문제가 없고' (2) 난 괜찮고 (3) '시스템이 망했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폭력적 정신 승리'가 문제다."고 하는데요. "('휴머니즘'이 나쁘다는 게 아니라)'뷔페미니즘'에서 탈피해야 한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분석을 하지 않는 '우주 최강' '민주당 성향'은 '괴담(뇌피셜)'으로 유명한데, 미국으로 줄행랑을 친 '열린공갈TV'는 "모든건 대표인 내가 책임지겠다"고 큰 소리를 쳤는데, 막상 경찰조서를 정보공개신청해서 받아보니, "나는 아무것도 모르고, 나머지 멤버들이 취재해온 것 방송만 같이 했다"고 통수를 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한 전자파가 '넘~나' 큰 걱정이다.", "전자파에 몸이 튀겨질 것이다"던 사드(THAAD)는 문재인 정부..

제보사주 2022.06.11

할당 받고 가산점 받아야 하는 후보면 선거에서 어떻게 이길까

광주/[전]라에 거주 중인 40대와 [6]0대 [무]직/은퇴자 인기스타('육전무')이자 20대 1%, 30대 0%의 '청년정치' 인사법이 화제입니다. '상남자'로써 '이준석 효과'를 본 이재명 씨 20대 지지율(2위, 9%)을 견인 중인데요. "기차는 간다"며 육모방망이를 터프하게 휘두른 준석이에 대해 국힘 지지층에서 "O가지가 없다"는 오해가 있는데, 알고 보면 '굉장히 예의'가 바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집에 이런 사람 있으면 못 견디는데, 밖에서 착한 척을 하고 다니느라 스트레스 받은 걸 집에다 내부총질 하는 것을 두고 '방안퉁수'라 불립니다. 차기 당 대표가 선출되면 의미도 없는 혁신위는 '왜 띄워'서 당내 분란을 만드는 것인지 이해를 할 수가 없는 혁신위가 "여성 할당제를 '반대한다'"며 '여성..

제보사주 2022.06.10

이준석 "아이고 이사님~" 성상납 녹취록

국민의힘 문제 중 하나가 '팬덤 정치'를 비판하면서 '팬덤 정치'에 기댄다는 것입니다. 무슨 얘기냐, 예를들면, "2030 지지율이 낮으면 청년 정치인이 유세를 하면 지지율이 오를 것이다"는 착각을 하는 것 같습니다. 지선은 '백병전' 답게 관심 주건 말건 지역사회 대학교라도 가서 청년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핫라인 연락처라도 나눠주는 게 나을 법 한데, 현실은 '① 낮은 이대남 투표율과 ② 이대녀 극혐, 헌신적 보수 비토'기 때문에 되레 지지율이 하락했습니다. "지방선거에 '이준석이 왔다 가면 지지율이 내려갔다'는 여의도 '뒷담화'가 한가득이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김은혜 전 의원은 '지하철 합동 유세, 검수야합'에 지지율이 폭락을 했고 접전 양상이었던 인천 계양을도 준석이가 선거운동원으로 등록을 한..

제보사주 2022.06.09

정병을 부추기는 유령들

살면서 단 한번도 단체에 가입을 한 적이 없는 분들 중 국민의힘을 택한 건 '정당 노예'를 거부하고 K-180 : 1로 들이 받았던 '윤석열 대통령' 따라 왔을 것 같습니다. 내일이라도 한반도가 비핵화될 것 같았던 '김정은, 트럼프 쇼'와 '보수 주홍글씨'에 핵심 지지층이 외면했던 4년전 지방선거, 코로나 19에 방역 잘 하라 손을 들었던 2년 전 총선 대승을 했던 민주당 몰락의 신호탄은 썪었으면 짜내던가 도려냈어야 할 '조국, 이재명 씨'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조국 + 이재명 = 준석이'로 시끄럽습니다. 1년 전만 해도 준석이 별명이 '준청래(보수의 정청래)'였습니다. 유튜버들과 페북에서 키보드배틀이나 뜨던 '천박한' 언행의 정치 낭인을 남성 인권을 수호한 '신앙'으로 둔갑시켰고 변화에 대한 기대를 ..

제보사주 2022.06.09

'제명, 탈당 권유, 당원권 정지, 경고' 이준석 징계수위는?

'매드맨 전략'은 러시아처럼 결국엔 망하게 돼있는데, 준석이가 '이재명의 민주당' 전철을 밟는 것은 아닌지 의문이 있는데요. 준석이 윤리위원회는 원래 6월 2일이었는데, "잔칫집을 초상집 만들 일 있냐"며 "(유학) 생각할 시간을 주자"고 24일로 연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우크라이나로 '야반도주'를 한 준석이 논란의 핵심은 (1) 22대 총선은 본인 공천권이 아닌데도 (2) '혀억신위'를 띄우고 (3) 윤리위 공개회의 (4) "날 징계하면 '공천학살'을 하겠다"고 먼저 협박을 한 셈이기 때문일 것 같습니다. 최재형 위원장과 식사 한 번을 한 적이 "없다"는 준석이(85)는 '육모방망이'를 들고 5선 정진석(60) 국회 부의장에게 "'적당히' 하라"며 일침을 했습니다. 민노총 화물연대는 총파업에, 물가..

제보사주 2022.06.08

윤리위 열차는 간다

민간인을 학살하는 러시아 전쟁 범죄를 개탄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에 있다고 '준근이'가 "왜 우크라이나 행보에 토를다냐"고 '불만'이 가득합니다. "대선 기간 중 러시아를 규탄하더니, 왜 이제와서 간 보고 기회주의자냐"고 '일침'을 했는데요. 뭐가 그렇게 '기회적'이라는 것인지, 러시아로부터 상환받을 부채, 국내 기업들의 현지 공장과 직원들, 식자재 수입과 '런치플레이션', 건축자재 수입과 시공비 폭등, 원유·가스 수입, '반도체', 한반도 비핵화 협조 등 유학이라도 가서 좀 배우고 오라니까, "현직 대통령 친서 사칭, '야반도주'를 한 성상납 증거인멸 교사, '혀억신'" 같은 전후 맥락 다 잘라내고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은데, "윤리위 열차는 '간다'"는 평입니다. 대통령 친서를 거절 당하자, 지방선거 ..

제보사주 2022.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