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감성' 인기스타 '이준석님'께서 "'기업 CEO'를 불러 회의를 주재하고, 文 퇴임 후 국회의원에 출마하려 했다"고 알려진 "김정숙 여사의 행보가 국격에 도움이 됐다."며 "영부인의 행보란 이런 것이다"고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준석이 왜 저러냐, "호남 서진 정책 뒷받침(① '역선택')과 당 체계를 2030으로 바꾸겠다(② 중진들 몰아내겠다)"했고, '크라켄, A.I 업체'를 수의계약 했던 준석이는 대통령실 리모델링 업체 '다누림건설'에 대해서도 "수의계약이 가능한 지점이기 때문에 검토해야 한다"고 일침 했습니다. 본인이 했던 건 까맣게 잊고 "나만 '괴롭다'"는 준석이 윤리위는 "24일·27일 개최설 모두 '사실무근'이다"고 하는데요. 첫째, 준석이가 또 거짓말을 쳤거나 둘째, 윤리위원들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