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수) 오후 7시는 '역사적인 날'이 될 것 같은데, (1) '윤리위원회'가 예정됐고 (2) 대전 소재 '유성관광호텔'에 준석이와 누군가 뒤따라 들어간 CCTV에 포착된 영상이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광인 행세' 말로가 좋은 걸 못 봤는데, 유성관광호텔은 "그 호텔에 '간 적도 없고' 인근에 다른 호텔에서 잤다"더니 → "'아니다', 그때 거기 숙박했다는 건 이미 이야기했다"고 말이 바뀌는 중입니다. 이양희 윤리위원장에 대한 오해가 있는데 해외출장은 UN 업무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왜 급하게 귀국했냐, "고통을 받는 중이다"며 "빨리 결정하라"는 이준석의 언플과 "준석맘이냐"는 여론에 "22일로 윤리위가 '앞당겨졌다'"고 하는데요. 준석이는 윤리위에 "이례적으로 '말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