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우리는 아직도 이재명을 너무 모른다

T.B 2023. 12. 6. 06:18

야권도 '진절머리'를 친 '뇌물·성추행당' 이재명 지도부 체제에 대한 불만은 극좌 개딸 강성당원 외 20년을 '지지했던' 더불어민주당이 무너지는 걸 지켜보는 지지층도 '같은 심정'일 것 같습니다.

 

 

선거개입·불법자금 판결에도 사과와 소명이 없는 몰염치한 '위헌정당' 대표 '이재명' 씨는 3.9 대선 당시 대장동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이 주도를 한 "윤석열 대통령께서 몸통이다"라고 가짜뉴스를 본인이 직접 '뿌린 게' 드러났죠.

 

 

'청년비하당'과 '더불어암컷당' 최강욱이는 "여자가 설친다"도 아니고 "암컷이 나와서 설친다"는 쌍욕에 가까운 막말에도 사과 1마디를 안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막말 검증을 강화한다더니 정작 확약서에선 제외가 돼 또 '거짓말'을 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 3.9 대선을 치르면서 20년 역사의 '노인비하당' 대표 이재명 씨에 대한 문재인 정부 검찰수사 과정에서 사람이 다섯 명이 '죽었습니다'.

 

과일가게 1곳에서만 '7,000만 원'을 쓴 '민망할 지경'의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압수수색' 대상인 세탁소 주인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연락을 딸에게 남기고 '실종'이 돼 하필이면 '전북' 익산시 '모텔'에서 연락이 아니라 경찰 수색을 통해 발견이 됐습니다.

 

 

2021.03.13 LH 투기 의혹 간부 2명 자살, 2021.12.10 대장동 의혹 유한기 자살, 2021.12.23 대장동 의혹 김문기 자살, 2022.01.12 이재명 의혹 제보자 이병철 의문사, 2022.07.27 김혜경 법인카드 참고인 의문사, 2023.03.09 이재명 전 비서실장 자살, 2023.09.20 민주당 김포시의원 의문사 2023.12.05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 '8.5톤' 대형트럭 '교통사고'가 우연히 한꺼번에 일어날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대장동 화천대유 저수지에서 경선 자금을 써 매표를 했다는 의혹의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법원에서 실형 선고를 받아 재판부 알기를 '우습게 아는' 169석 거야 대표 이재명 씨 재판도 유죄 판결이 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인데요.

 

살인미수 의혹이 아닌지 의문인 사건 당일 12월 5일 법정에선 '경기동부연합'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실 '정무조정실장' 측과 재판에서 법정 증언이 인정이 된 유동규 전 본부장이 '고성 충돌'을 해 재판부가 중재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재명 '무죄 판결'을 했던 대장동 화천대유 50억 클럽 권순일 전 대법관 후배 '유창훈' 부장판사가 국회에서 '체포동의안'이 통과 된 이재명 씨가 169석 거야 대표라 "증거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없다"면서 "다툼의 소지가 있다"며 의왕 교도소에서 석방시킨 위증교사 1심 판결도 '총선 전'에 나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울성직자당' 이재명 씨는 '병립형 회귀' 논란을 저질르고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탈당' 가능성을 시사하자 5일 "배제의 정치가 아니라 '통합과 단결'의 '정치'가 필요하다"라고 했습니다. '이재명' 씨를 몰라도 너무 모르니까 비명계가 친명계와 붙었다 하면 '백전백패'인 것 같습니다.

 

 

정의당이 5일 녹색당, 노동당, 진보당, 직접민주지역당 등 4개 당에 선거연합정당을 제안했습니다. "4개 당이 하나의 당으로 뭉쳐 총선을 치른 뒤 선거가 끝나면 각자 자기 당으로 돌아가자"는 것인데요. 진보당이 정의당의 제안을 받아들이면, 내년 총선에서 사실상 '통진당 부활'이 현실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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