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est First

금리 인하 가짜뉴스 안 멈추는 이유

T.B 2023. 12. 6. 20:02

 

중국의 환대에 빠져 한국을 '배신'을 한 '친중' 매국노들이 x처도 보통 'x친 게' 아닌 이유는 공매도 금지 후 현물시장에서 대차거래가 제한되자, '페어 트레이딩'이 안 되기 때문에 Wag the Dog 현상과 '백워데이션'이 나타났는데 역마진이 나는 종목을 저가매수를 하라는 중이죠.

 

 

그 유명한 하이투자증권 '주식쟁이'가 '젅문가' 행세를 해 가짜뉴스를 유포했습니다. 현재 내년 말까지 1.30%p 금리인하 바람이 연방기금금리 선물에 반영이 됐는데요. "내년 상반기부터 연말까지 1.3%p를 인하를 한다"는데 0.5, 0.5, 0.25를 3차례 연속 인하를 해도 안 나오는 숫자입니다.

 

 

바이든 정부가 돈 들어갈 곳이 한 두군데가 아니죠. 그런데 30년물 미 국채에 '베팅'을 해서 채권 랠리와 '국채금리'를 낮추고, 금과 비트코인을 띄워 달러로 유입되는 자금을 차단 해 '달러 가치'를 낮춰서 주식까지 랠리를 하겠다"는 게 '저 일당'들 시나리오인데요.

 

 

즉, Fed의 '양적긴축'(QT, Quantitative Tightening)을 차단해서 바이든 정부로 유입되는 자본을 차단하겠다는 것이죠.

 

중국이 선거 기간 중에 훼방을 놓을 '가능성'이 안 없을 겁니다. 그래서 11.5 대선 즈음까지 금리 인하 없을 것 같습니다. "12월이나 1월에 올리고 인하를 할 것이냐"와 "내년 하반기에 인하를 시작할 것이냐"는 중입니다.

 

 

'FOMC' 회의록엔 금리 인하에 관한 언급이 없습니다. 로렌스 서머스 전 미 '재무장관'은 "기준금리를 한 번 더 인상할 것", 한국은행 '금통위원' 4명도 "기준금리 추가 가능성을 열어 놔야 한다", 6일 한국은행은 내년 '하반기'까지 금리 인하가 없을 것으로 전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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