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상하고 끝냅시다.

 

매번 통계적 정당성으로 논란이 됐던 ADP 민간고용 보고서로 X 처댈 줄 '알았죠'. 망하기 전까지 '안 멈출'겁니다. 미 재무부는 '러시아' 군∙벨라루스 정권을 지원하는 개인∙기관에 무더기 제재를 했는데요.

 

 

미 법무부는 점령된 우크라이나에서 미국 시민을 대상으로 한 고문을 포함한 전쟁 범죄로 '러시아' 군인(장교 2명과 군인 2명)을 '기소'를 했습니다.

 

 

중국이 요소 수출을 통제한다고 밝히면서 '시장 불안'감이 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요소 부족 사태는 국제 정세와 관계가 있습니다. 시작은 '러시아'입니다.

 

 

요소의 최대 수출국인 러시아가 우크라이나와 전쟁 때문에 유럽 수출길이 막히게 되자 '급해진' 유럽 나라들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동에서 요소를 들여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중동산을 쓰던 인도가 대신 '중국'산 요소를 대량 구매했고, 그 여파로 '중국'산에 90% 이상을 의존하던 '우리나라'가 바로 직격탄을 맞게 된 것입니다.

 

 

국내증시는 연말 대주주 양도세 '폭탄'과 더불어 공매도 금지 '후폭풍'에 노출이 돼 있죠.

 

 

금양 전 홍보이사 '박순혁'이 자본시장법 위반에 '조치'가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지긋지긋한 선행매매와 미공개정보 이용이 끊이질 않는 이유는 효용이 높기 때문이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걸렸을 때 처벌 이 약하다보니 돈 많이 벌고 걸려도 좀 혼나고 나오면 그만인 겁니다. 또 '같은 짓'을 합니다."라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올 한해 교육계 최대화두는 '킬러문항'이었죠. 교육계는 현 중학교 2학년 대입에 심화수학을 도입할지를 두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심화수학을 수능에서 선택과목으로 두고, 원하는 학생만 공부하게 하자는 건데요.

 

 

저때도 학부생들에 학을 띄던 대학교수들은 필요하다는 입장인데, 수학교사와 학부모는 반대를 하고 있어 "사교육 심화 대 '꼭 필요'하다"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지역구 의석수와 상관없이 정당 득표율에 따라 비례 의석을 배분하는 20대 총선 규칙으로 '돌아가자'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행 선거제는 비례 의석 수를 지역구 의석 수와 연동해 배분하도록 하고 있는데요.

 

 

국민의힘도 손해 볼게 별로 없고, '이재명' 씨도 벅찬데 비명계 탈당과 조추송 리스크에 직면한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도 손해 볼 게 없겠죠. 그래서 여야의 선거제 논의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이재명 씨는 "이낙연 전 대표를 만나서 '협의'를 할 것이다"고 했는데요. "'개딸'들은 수박들의 '농간'이다"며 반발이 거센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납이는 "이낙연 전 대표가 날 '싫어'할 이유가 없다"라고 했고 이낙연 전 대표는 "이재명·이준석 만날 생각 없고, '김부겸·정세균' 전 총리는 만날 것"이라고 했습니다.

 

대전 지역 정치권에선 대전시의원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구의원 2명과 당원 등 총 '19명'이 6일 '탈당'을 선언했습니다. '박지현' 전 공동비대위원장은 저러다 "비참하게 지면 어쩌려고 그러냐"라고 했습니다.

 

 

대장동 화천대유 '몸통' 의혹 핵심 증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 본부장의 '8.5톤' 카고트럭 충돌 사고에 경찰이 "고의성이 없다"라고 했는데요.

 

 

유동규 전 본부장은 병상 사진을 공개한 뒤에 "난 절대 '자살'하지 않는다"며 생명에 위협을 느껴 '두려워'하고 있는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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