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 대신 사탄이 스멀스멀

132만 대군으로 병력을 증원을 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 백악관은 우크라이나를 도울 시간과 '돈이 바닥'이 나고 있다고 경고를 했습니다.

 

 

금리 관련 3대 '가짜뉴스'는 "미국 경제 망했다", "금리 인상 '끝났다'", "금·비트코인이 달러가치 하락을 헷지할 것이다"는 서사(narrative)인데요.

 

 

Fed와 제롬 파월 의장은 단 한 마디도 금리 인하에 관해 언급을 하지 않았으며 "올릴 수 있다"고 한 게 팩트입니다. 즉, '지금 고점'에 들어가 물리면 '거지가 될 것'입니다.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침공으로 바이든 정부가 외교적으로 민감한 시기에 반유대주의로 인종차별 논란을 저질러 '주가 튀기고' 광고 끊기니까 쌍욕하고 경합주에서 무슬림 시위하게 만든 게 음모론이다"며 음모론을 퍼트리는 중인데요. 사실의 나열이 아닌 쟤들 '특기'(species)죠.

 

Billionaire investor Ray Dalio said rising interest rates have made it harder to get climate projects off the ground at the Bloomberg Green summit at COP28 https://t.co/3LPDi2176a

— Bloomberg Green (@climate) December 5, 2023

 

'테슬라'(Tesla) CEO 일론 머스크와 더불어 친중파로 알려진 '레이 달리오'는 '골드만삭스'처럼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성과를 보면 '버크셔 헤서웨이 > S&P 500 > 60/40 > 올웨더'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박순혁' 전 금양 홍보이사는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조만간 제재 조치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뉴욕증시'는 이번 주 잇달아 공개되는 '고용지표'와 12월 FOMC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살아나지 않으면서 혼조세를 보이는 중입니다. 고용은 인플레이션의 원인들 중 하나라 Fed '파월 의장'은 "통화정책이 예상대로 경기를 둔화(인플레이션 하락)시키고 있다"고 했죠.

 

“If you work for a living and you’ve been left behind, we have the same issues. What’s important in life isn’t working seven days a week…People want to live.”
- @ShawnFainUAW#StandUpUAWhttps://t.co/Dur5Xu2FR2
Via @alexnpress | @jacobin

— UAW (@UAW) December 5, 2023

 

월가의 기술적 분석가 '톰 드마크'는 "이번 주 하락세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있다"라고 분석을 했습니다. JP 모건 체이스 등 "'국내외' 분석가들도 '물가지표'(노동자 실질임금)에 주목해야 한다"라고 분석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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