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도 진절머리 나는 이재명 지도부

 

일부 언론의 가짜뉴스와 기관의 '죽어라'고 매수 일괄로 개인 투자자 피해가 속출하고 있죠. 위험성을 알리지 않고 판매를 한 홍콩 ELS도 '시한폭탄'이 됐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북한 '김정은'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대화'를 하지 않겠다"라고 했고 다국적의 국제 정세 전문가들은 5년 내 미국과 중국의 '군사 충돌' 확률은 10%지만 갈등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이 됐습니다.

 

 

북한 해킹그룹 '라자루스'가 국내 방산업체 등을 해킹해 주요 기술과 코인을 탈취하는 가 하면 '안다리엘'은 레이저 대공 무기 기술, 무기 제작 계획서 등을 탈취해 갔는데요.

 

개인정보가 담긴 대법원 전산망도 북한에 '해킹'이 됐는데 반년 넘게 사실을 '숨겼던' 법원의 비밀번호는 '123qwe'였던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한 이상민 의원을 향한 친명계의 '집단 린치'에 조응천 의원은 "더 글로리 '학폭' 가담자"라고 했습니다. 개딸 출당 청원이 '1.8만 명'을 돌파를 했다"는 '이낙연' 전 대표는 "몰아내면 받겠다"라고 했습니다.

 

 

'문재인' 청와대 하명수사 울산시장 선거개입을 저질러 '재수사'가 시작된 '조국'이는 5.18 민주화운동 묘지를 참배를 해 총선행보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공천 불이익이 '불가피'한 황운하 '초선' 의원은 "내년 총선에서 서울·수도권에 출마를 해 김기현 당대표와 맞붙고 싶다"라고 했습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재명' 씨가 '저질른' 비례·위성정당 논란에 "모든 약속을 다 지켜야 하느냐"며 "병립형으로 회귀를 하겠다"라고 했습니다.

 

 

'비명계', '정의당', '송영길' 전 의원까지 모두 까인 '상납이'는 '이낙연' 전 대표와 "정치적 '행보'를 고민할 수도 있다"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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