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디로 민심멀어져간당

 

선거에서 '백전백승'을 하는 '방법'은 '심플'하죠. '중도'가 뭘 혐오하는 지는 실용주의 성향의 청년들의 생각일 테고 왜 '전향'을 하는지는 '1표가 2표'가 될 건데요. '리스크'를 도려내고 '아픈데'만 골라서 '때린데' 또 '때리면' 이기는 거죠.

 

 

'뇌물·성추행'과 '코인' 논란에도 탄핵이 없는 현역 국회의원 37명인 169석 '더불어민주당'은 '영구방송장악법'을 발의를 하고, '김용민'이는 검수완박 위장탈당 민형배 씨 북콘서트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은 150석이면 된다"면서 "총선을 이기려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을 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조국'이는 또 '윤석열 씨'라며 장모 '징역' 1년에 "검찰이 싼 티켓을 끊어줬다"라고 했는데요. '추미애' 씨는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을 받쳐주는 철벽통이 있다"면서 "'여론 조사'를 하지 마라"라고 했습니다.

 

 

'청년예산' 80%를 날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돈 봉투'가 살포될 무렵 전 대표 송영길 씨를 지지하는 모임에 참석을 한 국회의원 21명의 '실명'이 공개가 됐습니다.

 

 

'안타까운' 게 중도 멀어져, 청년 멀어져,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 비명계는 '공산당' 찾고, 친명계는 비명계 처 내고 150석으로 탄핵, 총선 전에 위증교사 1심 나와, 믿는 건 개딸 뿐인데 중도 멀어져, '40대 일베'는 MZ 세대가 혐오해, 뭘 어쩌겠다는 건지, 총선 치를 생각은 있는 건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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