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석 달 전 더불어민주당 김은경 전 혁신위원장이 '노인 폄하'를 하더니 전 대표 송영길 씨가 '어린 x'이라고 막말을 했죠. 그러고서 당 현수막은 "정치, 경제를 몰라도 된다"면서 '청년 비하'를 했습니다.
그래놓고 준연동형 비례대표산식 질문에 "의석 수 계산법 알 필요 없다"면서 '국민 비하'를 했는데요. "투표나 하면 되는 것이다"며 'dog, pig' 취급을 한 겁니다.
여기서 끝이냐? 아니죠. '김용민'이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선거전략이다"는 검수완박 위장탈당 민형배 씨 북콘서트에서 '최강욱'이가 '김건희 여사'에게 "암컷이 나와서 '설친다'"면서 '여성비하'를 했는데요.
이번이 처음도 '아니었고', 어린이집 원생과 유치원생에게도 '성인지교육'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발의를 했던 것으로 확인이 됐습니다.
총선 120일 전인 '12월 12일' 후보 등록일을 앞두고 검수완박 위장탈당 '민형배'는 "150석이면 탄핵을 할 수 있다"면서 "비명계 내 처라"는 중이죠.
또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게 '막말'을 한 '송영길'이는 "총선에서 반윤연대로 '200 석'을 확보를 해 윤석열 대통령을 탄핵을 해야 한다"라고 했습니다.
제 정신일까? 의문이 들 수도 있는데 6.1 지방선거부터 민주당 당대표 경선을 지켜봤다면 전혀 그렇지가 않다는 것을 짐작을 할 수가 있습니다.
개딸 입맛에 맞는 강성 발언을 쏟는 이유는 본인들 경선뿐만 아니라 영수회담을 졸르는 이재명 씨가 윤석열 대통령과의 '구도'로 만들어 '3.9 대선'처럼 극단으로 갈라처서 나라를 반토막 내 "경제를 '파탄'에 빠트려서 '감옥'을 면해야겠다"는 바람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자꾸 '상납이'를 찾으며 '이낙연' 전 대표와 비명계, (연령순) '원한' 콤보를 '무시'를 하는 중일 것 같은데요. 쟤 "민주당 지지층 이탈이 더 많다"는 게 민주당 자체 '여론 조사'에서 수치로 확인이 된 사실입니다. 저러다 말아 먹은 게 6.1 지선이었죠.
이대남보다 '매운맛' 10대부터 고학력 여성, 가정에서 표심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주부층, 중도, 실용주의 청년, 보수까지 '커버리지'가 폭넓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대통령 지지층에 반감이 없는 대장동 '1타 강사'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 '조추송'과 '윤미향' 씨가 지원사격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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