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거짓말, 폭력과 욕설 아니면 성비위'로 점철된 방탄재명당

T.B 2022. 8. 16. 22:06

민주당이 기어이 '방탄당헌'을 개정했습니다. '우상호' 비대위원장은 "친문이 더 많이 기소될 것이다"고 했는데요.

 

사회적 약자들만 잡은 '검수완박'의 입법 의도가 무엇이었는지를 공언을 한 셈인 것 같습니다.

 

친명계 '양이원영' 의원은 "우리가 성직자를 뽑는 게 아니지 않냐" "너무 도덕주의 정치 하지 말자고 했다"면서 정치적 노선을 제안했습니다.

 

'방탄재명당'이 되길 학수고대를 했는데 막상 되고 나니 "1번(한나라·새누리) 찍고 와라"면 "아니다, 2번을 찍을 것이다"면서 싸울 것도 아니고 "네" 하고 지지했던 그 민주당이 역사속으로 사라진 것 같아 좀 그렇습니다.

 

'부부가 구속'될 판인 "당대표는 '불륜에 욕설'에 입만 열었다 하면 '거짓말'과 자식은 '도박과 성매매'."

 

 

짤짤이 최 씨부터 노래방 xx 미수, 단체로 '룸살롱'도 모자라 그냥 '성폭행'을 하고도 "여자가 감내해라"는 586 운동권 조직보위 문화로 n차 가해를 저질렀던 'M번방 사태'는 쇄신과 성찰 대신에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을 처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압도적 지지? '압도적 외면'이다"면서 "'개딸의 우물'에서 탈출하라"고 했습니다.

 

한 탈북민은 광화문 집회에서 50대 남성에게 붉은색 테이프가 감겨 있던 '1m 30cm'짜리 쇠파이프로 폭행을 당했는데요.

 

무식하기로 '유명한' '방탄재명당' 지지층은 크게 (1) 세금으로 월급이 나와 지난 5년간 '우후죽순'이었던 '여성단체, 인권단체' 등의 시민단체들과 (2) 민주노총이 있습니다.

 

 

 

지난 화물연대 총 파업 당시에 민노총은 시작부터 '민영화'로 거짓말을 쳤는데요.

 

민노총 왜 저러냐, "'민노총-이재명' 연합, 尹정권 탄핵 시나리오 세웠다" ← 누가 "문재인 정부도 해왔던 국유재산 매각이 민영화다"면서 자꾸 '거짓말'을 치는 중입니다.

 

 

국보 1호 숭례문 앞에서 철 지난 '반미(反美)' 구호가 울려퍼졌고,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는 하이트진로 본사 경비원들을 제압하고 건물 옥상에 매달려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시너에 불'을 붙이겠다는 식의 구시대적 불법 폭력 농성까지 벌어졌습니다.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로버트 J 실러 예일대 교수는 "'내러티브'(narrative)가 정치·경제를 이끄는 진정한 원동력이다"고 하는데요. '윤석열다움'에서 어긋난 '그 xx'를 닮은 민주노총은 "너무 1방적이라 말이 통하지 않는다"며 "대화가 통하는 상대가 '아니다'"는 평이 있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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