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민주당이 공한증 걸린 한동훈

T.B 2022. 8. 16. 16:02

0.73%p 감옥행 데스매치로 반공좌파 DJ와 노무현 리버럴의 그 전통의 민주당을 '방탄재명당'으로 만들어 논 지난 대선에서 유효했던 전략들 중 하나가 레고(LEGO)식 '택핏'('이포윤찍' 전술정치)이었는데요.

 

 

22대 총선을 향한 2탄으로 '세대파괴술'이 효과를 보는 중인 것 같습니다. 무슨 얘기냐, '검수완박' 시행령 개정 당시 민주당 전략분석과 방어·역공 논리를 제공했던 '한동훈줌'들의 연령대를 살펴보면 MZ녀부터 주부층, 40대 직장인 여성까지 봉합(전향)된 분들이 다수 포함된 것 같습니다.

 

김남국, 최강욱, 이수진 의원의 '처럼회'를 중심으로 누적 1,000만뷰를 넘긴 고민정 의원과 박범계, 김용민 의원까지 '걸리면 인기스타'로 등극을 시켜놓으니 "민주당이 '공한증'에 걸렸다."고 하는데요.

 

 

오죽하면 법사위 소속 한 민주당 의원은 "솔직히 말로 싸우면 우리가 한 장관에게 밀린다. 그러니 자정 넘어서까지 계속 붙잡아두고 '지치게 하는' 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① 한동훈 법장도 감당이 안 되는데 ② 지지층들까지 논문 보고 공부를 해가면서 싸우는 중이라 "첫째, 입만 열였다 하면 '거짓말' 둘째, 우격다짐 '뇌피셜'"을 멈추질 않는 중인 이재명 씨와 개딸줌마들이 상대가 되질 않는 것 같습니다.

 

 

 

법무부가 시행령 개정을 앞두고 '조폭 173개 계파' 특별관리에 나섰습니다. "공소시효를 앞두고 검찰이 수사할 시간을 주지 않기 위해서 고의로 경찰 소환을 지연 시키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는 김혜경 씨는 '원샷'으로 보낼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 "'민주 없는' '뇌피셜' '1번' '무당' '죽음의 굿판'을 걷어치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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