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내홍의 중심 이재명 씨가 이르면 이번 주말 당권 출마를 결정할 것으로, 당권을 잡을 것이 '기정 사실'이 됐습니다. 박지현 전 위원장 또한 '당 대표'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박 전 위원장 왜 저러냐, "이재명, 처럼회, 박지현 '역할 분담'"으로 '문재인 공천'을 받았던 친문 의원들의 지역구가 총선 텃밭이 되기 때문에, 힘을 빼놓겠다고 '지선완박'이 1단계였다면, 당권 장악 2단계일 수도 있겠습니다.
최강욱 씨 '짤짤이 사태'로 이탈했던 개딸들의 세를 규합, 586 조직 보위 문화와 당내 성비위 등으로 이 씨 경쟁 후보들을 저격하는 '성동격서(聲東擊西)' 후 사퇴 또는 단일화를 통해 이 씨에 세를 몰아주는 역할로, 처럼회는 최고위원에 출마, 박 전 위원장은 '임명직 최고위원 → 비례 1번 또는 지역구 공천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는데 문재인 팬덤을 '과대 평가'한 게 패착으로 "이재명 씨와 처럼회에 깔끔하게 '당했다''' 할 수 있겠습니다.
"국제정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는 민주당"
'개딸, 개아주머니'들과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 일부에서 '나토 정상회의'가 갖는 의미를 '이해 못하는' 것 같아 짧게 요약하면, 70년 전 이승만 전 대통령이 미국과 양자 군사동맹을 확립했다면 윤석열 대통령은 나토(NATO)까지 확장하는 '역사적 출발선'으로,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글로벌 포괄적 동맹'의 연장선입니다.
대만이 제2의 러시아 사태가 될 우려에도 한가한 소리들 하는데, 소련에 대항하는 서방의 군사 동맹 나토 방문의 목적은, 지난 5년 간 평화라는 모호한 슬로건으로 ICBM 맞은 '외교 천재' 문재인 정권 외교를 '친북, 친중, 친러'에서 '180도 틀은 것'이었습니다.
▲ "'짤짤이 팬덤' 전쟁 난 '민주 없는' '1번당' 민생 볼모 '중단하라'", "한 번도 경험 못한 '엽기적인' '이준석' 징계, '역사적 결정'이 될 수 있다"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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