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를 병들게 하는 3대 팬덤이 있는데, "짤짤이를 치자"는 개딸·개(아)주머니, "성상납 수호" 준딸, 중도인 줄 아는 극렬 문파가 있습니다.
"내가 쪽팔리네" '외교천재'에 한이 맺혔는지 "윤석열 대통령과 '첫 악수'를 한 '바이든 악수 패싱'이다"고 거짓 선동 중인데, "나토 정상회의가 '이런 것'이에요", "'풀영상' 보세요" 해도 "아니다, 알 게 뭐냐"고 안 볼 테니, '짤방'으로 확인하면 되겠습니다.
'G7 뒷말'도 무성한데 한국만 아니라 호주, 유럽국가들도 이번에 재초청받지 못했는데, G7이라는 게 약 6개월 전에 초청될 국가들을 선정해서 개최 한 두 달 전에 공식 발표를 하는데, 초청 못 받은 건 윤석열 대통령이 아니라 '위대한 文'이었습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이니까 10년 주기 못 채우고 정권 뺏기질 않나 "(문파 왈)그 최악의 후보다"는 이재명 씨한테도 당권 못 잡고 밀리는 것 같습니다.
UN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이 '북 피살' 공무원 사건과 관련해 "북한 정부가 그의 권리를 침해하고 살해한 책임이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같은 편('호남 사람')이니, '어린 조카'들을 생각해서 '월북' 인정하라"했다던데,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이 죗값 치렀듯이 "문재인 전 대통령이 됐건 이재명 씨가 됐건 준석이가 됐건 죄가 있으면 '값을 치러야' 한다"가 '상식과 정의'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니다, 싫다"는 민주당은 '법사위장' 합의를 깨고 "사개특위 구성과 헌재 권한쟁의 심판 청구 및 효력정치 가처분 신청 취하를 요구, 검수완박을 인정하라"며 원구성 '강행 폭주' 중인데요.
검사가 무슨 악마도 아니고, 고인에 대한 '총평'을 떠나 논두렁 시계가 없던 것도 600만 달러가 없는 얘기도 아닌데, 'MB 증오'에 휩싸여 '검찰공화국'이라며 검찰개혁하겠다고 대선에 지선까지 박살이 났는데도 아동, 여성, 장애인, 서민과 사회적 약자들만 잡아놓고 방탄은 하지도 못했다는 건데, 제정신인 중도가 볼 때 얼마나 무능하고 한심해 보일지 의문입니다.
민주당 김민석 의원은 '혼자 보기 아까운' 이재명 씨가 "민주당의 'BTS'다"며 '방탄재명스'를 비꼰건지 "멈출 때를 알아야 한다"고 했는데요. 분당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런 건 없어야 한다"지만, "전대 후 '최소 20명' 이상에서 '62~70명'까지 탈당, 이재명당이 '소수당'이 되는 수가 있다"는 루머가 있고, 실제로 정성호 의원, '현근택' 전 대변인 등에서 분당설에 극도로 민감함을 보이는 중입니다.
▲ "'짤짤이 팬덤' 전쟁 난 '민주 없는' '1번당' 민생 볼모 '중단하라'", "한 번도 경험 못한 '엽기적인' '이준석' 징계, '역사적 결정'이 될 수 있다"
▲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 T.B의 SNS 이야기 블로그의 모든 글은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어떠한 상업적인 이용도 허가하지 않으며, 이용 (불펌) 허락을 하지 않습니다.
▲ 사전협의 없이 본 콘텐츠(기사, 이미지)의 무단 도용, 전재 및 복제, 배포를 금합니다. 이를 어길 시 민, 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 비영리 SNS(트위터, 페이스북 등), 온라인 커뮤니티, 카페 게시판에서는 자유롭게 공유 가능합니다. T.B의 SNS 이야기 소식은 T.B를 '팔로윙' 하시면 실시간으로 트위터를 통해서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화천대유'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재명, 이준석 억울함 없어야 (0) | 2022.07.01 |
---|---|
반명 깡통 친문과 97 그룹이 이재명 못잡는 이유 (0) | 2022.07.01 |
박지현 '유나 양 사건' 민주당 5년간 뭐했냐 (0) | 2022.06.30 |
'이재명 쪼개기' 친문 삭제 면할 대안될까 (0) | 2022.06.30 |
no잼 no잼, 이준석의 박근혜 시계 조악한 변명 (0) | 2022.06.29 |
이재명 구속 촉구 손편지 릴레이 (0) | 2022.06.28 |
어차피 당대표는 이재명 (0) | 2022.06.28 |
이재명 2중대 친문 (0) | 2022.06.28 |
한전 사장 "탈원전의 전기료 영향, 분석 제대로 못했다" (0) | 2022.06.27 |
한국 대통령 최초, 나토 정상회의 일정 및 성과 (0) | 2022.06.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