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잼 no잼, 이준석의 박근혜 시계 조악한 변명

"(문파 왈)민주당 역대 최악의 저질이다" "후보가 문제였다"는 이재명 씨한테 밀린 민주당은 "두달 뒤면 '이재명 대표, 처럼회 최고위'가 장악 할 것이다"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공천준다 했더니 진짜인 줄 알더라" 2년 뒤면 '친문삭제'로 멸문 될 것입니다.

 

"알았으면 무능이고, 몰랐으면 바보다", '노무현, 김대중 정신'을 끝장내고 '통진당, 경기동부'를 잇는 최애재명 씨"가 '역할분담'으로 '검수완박 → 지선완박'을 내고 '성동격서'까지 준비할 때, 겪어보니 '개딸, 개주머니'나 차이가 없는 '2중대'는 '문재인 팬덤'에만 기댔던 것 같습니다.

 

'문평성대' 같았으면 정권이 왜 교체됐고, 이 씨한테는 왜 밀리는 건지 "아니다, '문프'시다"는 친문보면 갑갑하긴 하면서도, '이재명당'을 만드는데 앞장을 선 셈이라 고맙기도 한데 이 씨한테 왜 안됐냐, 5년 후 대선후보가 될만한 주자가 나와야 하는데, 민주당 인재풀이 적기 때문에 '김부겸 전 총리'로 '극좌 vs 합리적 진보' 구도로 민심을 당심으로 만드는 과정이 필요했을 것 같은데, "no잼 no잼이다"(어대명 → no재명 = '분당')는 평입니다.

 

묵언수언을 한다는 둥, 108번뇌를 한다는 둥, 개인적 손해라는 둥 고민은 무슨, 이 씨가 "당원들의 명령이다"면서 '캠프 사무실'을 물색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씨에 맞설 97 그룹이 '세대교체론'을 내세워 출마한 다음에 단일화로 갈 것 같긴 한데, 친명계에선 "급이 안되는 후보로 이 씨 망신주기다"며 '클라스'(대선후보)가 다름을 강조했습니다.

 

 

'어지간한' 문재인 전 대통령과 민주당은 아직도 '북 피살 공무원, 월북 조작 사건'을 인정하지 않는 중인데요. "뭐 했냐, 잤냐, 왜 안 구했냐"에 "아니다, 월북이다"는데, 강경화 전 장관도 2020년 9월 25일 미국 아시아소사이어티 주최 화상 세미나에서 고 이대진 씨에 대해 '월북'(defect)이 아닌 '표류'(drift)를 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탄은 하지도 못하는 게 아동, 여성, 장애인,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잡은 검수완박 위헌 소송에 민주당 우상호 위원장이 "정신차려라"고 일침을 했는데요. 별 신경 안쓰는 듯한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FBI를 만나러 미국에 갔고, "원래 헌법소송이라는 게 대부분 국회가 만든 법이나, 의결 절차에 관해 다투는 게 대부분이다"며 "이러니까 '지방선거 참패'했다"는 비판이 있습니다.

 

'우리 준석인' "9년 전 '접대'한 뒤 박근혜 전 대통령 시계를 받았다"는 주장에 "아니다, 일련번호를 보자"했는데 일련번호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그러자 급해진 준석이가 "'아니다', '① 2013년 8월 15일에 처음 출시된 시계를 ② 7월에 요청했다'가 말이 되냐, 존재하지 않는 시계를 요청했고, 내가 전달했다는 것이냐"고 일침 했습니다.

 

 

한 국민의힘 관계자에 따르면, "IT 사업가 등에서 '현대판 마패'라는 대통령 시계를 종종 찾는다"고 하는데요. (1) 역대 대통령 시계는 '늘 나오는 것'인데 (2) 한 달 전이됐건 두 달 전이 됐건 "시계 달라"는 거라, 저걸 변명이라고 한 것인지 의문입니다. 조금만 생각해 보면 얼마나 조악한 소리를 하고 있는지 알지는 모르겠고, 준석이 비서실장도 '손절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짤짤이 팬덤' 전쟁 난 '민주 없는' '1번당' 민생 볼모 '중단하라'", "한 번도 경험 못한 '엽기적인' '이준석' 징계, '역사적 결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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