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이재명 구속 촉구 손편지 릴레이

T.B 2022. 6. 28. 22:38

'이 재 명' 씨가 안규백 전당준비위원장과 비공개 회동을 갖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015년 '분당 상황'과 흡사하기 때문에, "이 씨가 당대표가 되면 분당이다"는 우려에도 3중 방탄(의원, 당대표, 개딸·주머니)이 절실한 이 씨가 눈도 깜빡하지 않을 것이라는 게 사실입니다.

 

정성호 의원이 화를 내며 선을 긋는 중인 분당이면 '이재명당'이 소수당이 되는 수가 나오는데, 멸문을 앞둔 친문 입장에서도 '지분 협상'이 현실적으로 보이지만, 민주당도 '법사위장' 합의에 또 폭주했듯이 "공천준다 했더니 진짜인 줄 알더라"가 훠언해질 수도 있겠습니다.

 

친문 지지층(낙연동지회)에서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에게 「이재명 구속 촉구 손편지 릴레이」로 7월 10일까지 화력을 집중 해 '손편지 테러' 중으로, 이 씨 지지층에서 포착, 우상호 위원장에게 알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제도개선 자문위 권고에 따라 추진되는 행정안전부 내 경찰관련 조직은 민주적이고 합리적인 경찰 운영의 '정상화'를 위해 꼭 필요한 제도입니다." 라고 말을 해도 안 들을테지만, 최근 경찰에서 대통령 결재 없이 인사를 '통지'해 논란이 됐습니다.

 

"법치는 '어떻게 붕괴'하는가"

 

경찰국 신설을 두고 일각에선, "'검수완박' 때문 아니냐"는데, 특검도 30~70일이라 검수완박법 시행 전에 '도륙'나는 수가 있고, '권한쟁의심판, 효력 정지 가처분신청'까지 걸어뒀으니 설득력이 없다는 게 사실입니다.

 

경찰 왜 저러냐, 'MB 증오'에 휩싸인 문재인 정부에서는 "검찰은 사회 악이다"는 프레임으로 검찰개혁을 추진했는데, 그 결과 검찰총장을 대통령으로 만들었고, 경찰 조직이 비대해졌는데요.

 

은퇴 후에도 '위원회, 연구원, 명예교수' 등으로 생계가 보장되고, '징계 위원회, 경찰혁신위, 승진 검토' 등도 경찰 출신이라 "부패하기 쉬운 밥 그릇 싸움에 죽기 살기로 반대하는 것 아니냐"는 의문이 있습니다.

 

 

용산 권력이 우습거나, 정신줄 놓은 게 아닌 이상 준석이가 '윤석열 대통령'을 상대로 '또 거짓말'을 했습니다. 준석이는 윤 대통령이 최근 면담을 거절하면서 "의제나 사유를 사전에 밝혀달라 통보했다"고 했는데요. 대통령실은 '새빨간 거짓말'이라 했습니다. "그냥 둬도 시끄럽고, 쫓아내도 시끄럽다면 가장 빠른 속도로 처내는 게 맞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 "'짤짤이 팬덤' 전쟁 난 '민주 없는' '1번당' 민생 볼모 '중단하라'", "한 번도 경험 못한 '엽기적인' '이준석' 징계, '역사적 결정'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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