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대유

"6시간 행적 밝혀라" 文은 '묵묵부답'

T.B 2022. 6. 25. 23:54

일각에서, "잊혀진 삶 살고 싶다더니"가 "프레임이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문파들은 언론에서 긍정적으로 다뤄지지 않는 반면에, 개딸들은 상대적으로 후하게 다뤄진다. 이재명 씨와 개딸들이 민주당을 망쳐놓길 바라는 것이다"고 하는데요.

 

 

과거 민주당은 중도층에 대안이 될 수 있었지만, 지금 민주당은 그렇지 못한 듯 하고, 특히 윤석열 대통령, 한동훈 법장, 이복현 금감원장의 윤석열 사단부터 보수 비토가 없는 오세훈 서울시장, 원희룡 국장과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이 중도·보수 포지셔닝 중입니다.

 

 

이 씨와 개딸들이 민주당을 작살낼 것은 사실 같지만, 팬덤에 매몰돼 분석을 이런식으로 하니까 이 씨한테 밀리는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 '北피살 공무원, 월북 조작 사건과 6.25 메시지'는 한 마디가 없으면서 '누리호'엔 숟가락도 올려야 하고, "뿌셔뿌셔"도 올린 이유가 뭐냐, "김정숙 여사 옷값 등이 공개될 수 있어 서민·소탈 팬덤 정치 중이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한 20대 중국인 여성이 부동산으로 "'4개월에 10억'을 벌었다"고 하는데요. 중국인들은 외국은행 대출로 '1명이 45채'까지 쇼핑을 했는데도, 자국민들은 "팔라는데 안 팔아?" 징벌적 과세를 하고 대출을 막았던 것입니다.

 

대장동 1타 강사 원희룡 국장은 청년·서민 무주택자들의 집값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원희룡표 주택'에 이어 법무부·국세청·관세청 '콜라보'로 "투기성·불법성 거래를 차단하겠다"고 했습니다.

 

▲ "'짤짤이 팬덤' 전쟁 난 '민주 없는' '1번당' 민생 볼모 '중단하라'", "한 번도 경험 못한 '엽기적인' '이준석' 징계, '역사적 결정'이 될 수 있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에서 '당원' 배가 운동 중입니다. 당비납부 월 1,000원 이상을 약정하면 '책임당원'이 될 수 있으며 '모바일 링크'로 쉽게 가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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