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옷값은 국가 기밀이다. → 靑, 영부인 사비로 구매했다. → 김어준·탁현민, 카드로 결재했다. → 누비·구두 장인, 5만원권 현찰 다발로 받았다. → 靑, 현금 영수증 있다. → 누비 장인, 현금 영수증 달란 적 없다. → 靑, 현금이든 카드든 뭐가 중요하냐" '일부러 이러기'도 힘든데, 아무리 봐도 재판 받게 생겼는데요. '거짓 해명'에 대해 '김정숙 여사, 탁현민 씨, 신혜현 청와대 부대변인 등'이 허위사실유포 및 업무방해 등으로 고발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재산 내역'을 공개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5년간 총 수입 19억8,200만원에서 세금을 제하고 생활비로 13억4,500만원을 썼다."고 했는데요. 생활비로 월 2,200만원을 쓴 금액이고 "일 73만원을 썼다."는 것입니다. 김정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