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를 보면 절대 선,악이 없는 게 민주당에는 86(80학번, 60년대생) 용퇴론을 외치고 측근 김영종 전 종로 구청장을 꼿아 최재형 의원에게 정치 1번가를 내 준 송영길 전 대표가 '내로남불', 국민의힘도 "① -3선 공천 배제 ② 나는 해당 안되고 ③ 총선은 또 다를 것이다."는 '준신병자'가 있는데, 송 의원과 '둘이 또 친합니다'. 그렇게 싸우는 게 좋으면 체육관을 가서 MMA를 하든가 "이슈 파이터"해, 장애인과 싸워, 'C,D랑 싸워' 쉬쉬 한다고 될 문제도 아닌 것 같은 게 첫째, 하루 종일 SNS, 커뮤니티에서 욕을 먹고 있고 둘째, "아니라고" 우겨 봐야 '수치가 명확'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국민의힘과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질 않는다는 게 사실이고 현실입니다. '자기애성 성격장애'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