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9707

조민 의전원 입학취소 확정

여,야를 보면 절대 선,악이 없는 게 민주당에는 86(80학번, 60년대생) 용퇴론을 외치고 측근 김영종 전 종로 구청장을 꼿아 최재형 의원에게 정치 1번가를 내 준 송영길 전 대표가 '내로남불', 국민의힘도 "① -3선 공천 배제 ② 나는 해당 안되고 ③ 총선은 또 다를 것이다."는 '준신병자'가 있는데, 송 의원과 '둘이 또 친합니다'. 그렇게 싸우는 게 좋으면 체육관을 가서 MMA를 하든가 "이슈 파이터"해, 장애인과 싸워, 'C,D랑 싸워' 쉬쉬 한다고 될 문제도 아닌 것 같은 게 첫째, 하루 종일 SNS, 커뮤니티에서 욕을 먹고 있고 둘째, "아니라고" 우겨 봐야 '수치가 명확'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국민의힘과 지방선거에 도움이 되질 않는다는 게 사실이고 현실입니다. '자기애성 성격장애'라는..

화천대유 2022.04.05

민노총이 망친 노조, 윤석열 정부와 어떻게 상생할까

민주당 정권 5년 동안 '로동조합'에 대한 대국민 인식이 나빠졌다는 게 사실이고 제1 책임은 단연 "말이 안 통한다"는 민노총일 것 같습니다. 통진당 해산 후 경기동부연합이 이재명 씨의 정치적 기반이 됐고, 불법 폭력 시위는 기본에 '민노총을 장악'해 약자를 괴롭히고 '패악질'을 부렸습니다. K-부동산, K-거리두기와 K자 양극화까지 콤보를 맞은 자영업, 소상공인들은 "살려달라" 비명을 지르거나 말거나 '경찰을 때리고', '산행까지 강행'했는데, 노조위원장에 구속 영장이 청구되자 '국가에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맨날 한다는 소리가 "(독립운동)의사들의 마음 이어받아서 '토착왜구' 청산하고 민족정기를 회복 해 린민주의가 발전하는 반듯한 나라를 만드는데 힘을 모으자"는 뻔한 레퍼토리로 딱 아이돌 세대(30후..

3대 개혁 2022.04.05

6.1 지방선거, '남진고'가 웬일이냐?

6.1 지방선거 시즌이 시작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3차례나 통화'한 충청, 대전, 경기, 인천, 강원 5군데가 격전지로 꼽히는 중인데요. 쉽게 이길 선거를 어렵게 만드는 중인 경기도는 '접전 중이고' 부산은 '산은+α', 가덕도 신공항 '예타면제', '수출입은행'과 엑스포 등 중앙·지방정부 코드를 맞추는 중입니다. 조수진 의원이 '남(인순) 진(선미) 고(민정)'가 민주당 공천심사에 참여하는 것을 두고 故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3차 가해라 반발했습니다. 조 의원은 "작년 4월 7일에 932억원을 쓴 재보궐선거가 있었다." "박지현 공동비대위원장은 성 비위, 권력형 성범죄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을 도입하겠다"고 했는데, "'남진고'가 '웬일이냐?'"고 했습니다. 채널A 사건 '..

화천대유 2022.04.05

7월 전세대란 온다, 월세까지 역대급

세계 최고라던 러시아 특수부대 스페츠나츠가 첨단 기술로 중무장한 미국 특수부대 네이비실(Navy SEALs)을 퇴역한 의용군 업체 '아카데미'에 '전멸'됐습니다. 러시아는 미래가 없어 보이는 게 ① 푸틴 실각? 구 소련 추종 또는 네오나치 성향의 야당들이 집권 ② 버틴다? 전 세계 비난과 경제 재재를 받는 이상 앞날이 어두워 보입니다. 푸틴은 "'오만 증후군'을 앓아 셀프-우상화를 했다"는데 우상화는 중국, 북한과 같은 공산국가 '령도자 스토리텔링'으로 한국에도 90년대 아이돌 팬덤 문화(30대 후반~40대 후반)에 기반한 문재인 모델을 카피한 '이재명 씨'가 있습니다. 10년 전 나꼼수 김어준 씨가 외쳤던 "쫄지마"는 웬일이고 '말만 번지르해' 김정은 제1위원장도 "'성가시다'며 무시한다."는 팬덤 정..

화천대유 2022.04.04

정의로운 민주당 잣대는 어디까지일지

요즘 세대들은 비싸도 '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남대문 짭' 브로치 추태로 번진 '공주 패션' 논란에 '적폐청산' 국민참여연대에서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으로 서민민생대책위원회, 文캠프 출신 신평 변호사를 고발했는데요. 뜬금없이 '수소선박' 찾을 게 아니라 특활비부터 공개해야겠습니다. 이재명 씨 측으로 알려진 한국납세자연맹은 "영수증 없이 쓸 수 있는 예산은 '세금횡령' 면책권을 준 셈이다."고 일침 했는데요. 국민의힘은 "아주 투명히 공개하겠다"던 특활비를 대통령 기록물로 지정한 "거짓말"에 '靑버티기 방지법'을 발의했습니다. "총선은 한,일전이다."던 文정부는 5년 내내 '반일' 기조를 앞세웠습니다. 로동운동 레퍼토리 '항일 코드'인데, (2018년 7월 문 대통령 왈)"요가 강사였다"..

화천대유 2022.04.04

다시는 조민 같은 의사 나오지 말아야

국민의힘에도 "'묻으면 낙선'한다"는 '망나니'가 하나 있는데, 민주당의 '조국 사태'가 워낙 방대하지만, 그중 10대부터 MZ세대와 학부모들까지 역린을 건드린 건 진료를 멈추지 않는 중인 의대 졸업하지 않은 의사 '조민 씨'일 것입니다. "한영외고 입학 과정" "SKY 캐슬, 'We All Lie'"의 조 씨는 한영외고에 정원 외 특례입학을 합니다. 정원 외 특례 입학전형 지원자격은 해외 학교에서 2년 이상 재학 후 귀국한 학생이어야 하는데, 조 씨는 미국 벨몬트 학교에서 '1년만 재학'했음에도 한영외고를 뚫습니다. 지원 자체가 불가능했고 남들처럼 '필기시험'을 봤어야 했는데요. 게다가 허위스펙(단국대 의과학연구소 인턴 활동, 논문 작성 등 4개)이 학생부에 기재됐고, 체험 활동 확인서를 받고 결석을 ..

아빠찬스 2022.04.02

단골 디자이너 프랑스 국적 딸 채용 왜 문제인 것일까요

민주당은 "헬스클럽 고객이라 평소 친분이 있던, 알고 지내던 '트레이너'를 행정관으로 채용했다."고 '맹비난'을 했습니다. 그런데 김정숙 여사는 청와대 경호관으로 '수영 강사'를 채용했는데요. 한 술 더떠 단골 '디자이너 딸'에는 "전혀 모르는 사람과 함께 일할 수 있겠느냐"며 안면을 몰수했습니다. 양 씨는 '프랑스 국적'입니다. 이게 왜 '문제인'가 하면, 국가공무원법 '제26조'에 따르면, 외국 국적자나 복수 국적자는 국가의 존립과 헌법 기본 질서 유지를 위한 국가 안보 분야, 내용이 누설되는 경우 국가 이익을 해하게 되는 보안·기밀 분야 등에 임용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김정숙 여사 수발'을 들었다"고 알려진 양 씨는 대통령 등 해외순방에도 동행했고, 프랑스 여권까지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천대유 2022.04.02

부끄러워 하지 않는 민주당

'탁현민 씨'가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에 "하, 문재인 금괴..."라 했습니다. 옷값 논란은 국민의힘 '네거티브'가 아니라, 이재명 씨 측으로 알려진 '한국납세자연맹'에서 고발해 "옷값과 특활비를 공개하라"는 법원 판결에 불복해 논란이 된 것입니다. 카드로 샀으면 카드 내역을, 현금으로 샀으면 현금인출내역을 공개하면 될 것을 억지를 부리니까 공감을 받지 못하고 여론만 악화되는 것 같습니다. "靑, 옷값은 국가 기밀이다. → 靑, 영부인 사비로 구매했다. → 김어준·탁현민, 카드로 결재했다. → 누비·구두 장인, 5만원권 현찰 다발로 받았다. → 靑, 현금 영수증 있다. → 누비 장인, 현금 영수증 달란 적 없다. → 靑, 현금이든 카드든 뭐가 중요하냐 → 靑, 명인 예우 차원에서 현금 결재했다."면서 ..

화천대유 2022.04.02

김정숙 단골 디자이너 딸 채용에 "모르는 사람 쓸 수 있나"

"본인이 영부인이 되기 전부터 그러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라고 자기한테 이제 몇십 년 단골이다. 굉장히 오래된 인연을 '자랑을 하더라고요'"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 부부와 '오랜 인연'으로 알려진 양해일 디자이너 딸의 특혜 채용 의혹에 "'아니다', 모르는 사람 쓸 수 있나"고 일침 했습니다. "만우절 농담이시죠?" 청와대 논리라면 '국정농단' 최순실 씨 왜 감옥에 있을까요? 자격이 없는데도 아는 사람을 쓰는 것을 보통은 '특혜 채용'이라 하는데요. 양해일 디자이너 딸 '이네스 양'(Ines Yang) 씨는 프랑스 국적으로 알려졌습니다. 옷과 가방, 스카프 등을 최소 20여 차례 착용한 해일(HEILL) 브랜드 옷을 ① 무상으로 받았거나, 정가 보다 싸게 구매했거나 '혜택 의혹'이 사실이라면 '100%..

화천대유 2022.04.01

김정숙 까르띠에 팬서 브로치 표절 시비

김정숙 여사의 '남대문 짭'(짝퉁, 이미테이션) 브로치 의혹의 제작자가 "아니다, 호랑이면 다 까르띠에냐"며 '분통을 터트렸다'고 하는데요. 우선, 모바일 업계에서 '위대한 비즈니스'라 불렸던 카피를 두고 "4발 달린 자동차면 '다 카피냐'"고 우겼다가 배상 판결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분 참 '놀랍고' 재밌는 게, "원가가 5~10만원 선이라며 50~100만원에 팔려했다" "갤러리 오픈 후 판매하려 했으나, 오픈 계획 중단으로 취소됐다."고 하는데, 이걸 실제로 팔았다가는 디자인 표절 시비, 분쟁, 논란이 과연 안 생길까요? 정 자신 있으면 론칭하고 팔면 되겠습니다. "우리 것은 소중한 것이여?" 양해일이 어쩌구 호랑이가 저쩌구 한국의 '전통미'가 블라블라 할 거면 민화(民畵)에 나오는 호랑이를 써야..

화천대유 2022.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