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 9717

文대통령, ‘조국 사태, 언론개혁' 팽행이론 ‘검수완박’ 입장 명확히 밝혀야

"국민이 우습나" "다 싫다."는데 왜 그러는지 그야말로 '연구대상' 민주당이 입법 폭주를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원칙주의자' '한동훈 포비아'에 혼비백산 해 "'집단적으로 실성'했다"는 측면도 있겠지만, 선거 패배의 원인이 '거짓말, 막말, 포악한 성정, 부정부패와 내로남불'까지 골고루 갖춘 '패배자 이재명 씨'라는 것을 인정을 안 하기 때문일 것 같은데요. 2021년 '재보궐선거'에서 참패한 민주당 '강성 지지층'들 사이에선 '선거 패배의 원인'이 "언론이 문제다"는 주장을 펼쳤습니다. 하지만 선거 참패의 원인은 정작 '대X문'이라 불렸던 자기자신들이기도 했고 좌,우 언론이 비판했던 이유들 중 하나는 이재명 씨 측으로 알려진 '민변, 참여연대'가 폭로했던 'LH로남불' 때문이었을 것 같습니다. 5..

화천대유 2022.04.21

검수완박 반발 최고조

"김정은이 당원증을 들어 찬성을 표시하면 한 명의 예외도 없이 찬성을 표시한 북한 최고'린민회'의 모습과 다를 바 없다." 시민단체에서 '검수완박' 법안을 발의한 민주당 의원 172명 전원을 내란 음모, 직권남용,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고발했습니다. 검수완박 반발은 '최고조'로 조응천 의원에 따르면 "민주당 내부에서도 법안에 대해서 잘 모르는 의원들이 많다"는데, '여기를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트위터 팔로워 '자랑'을 할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현실정치에 관여 안 하고 보통 시민으로 텃밭 가꾸며 살고 싶다"고 했습니다. 오마이, 경향에 이어 '한겨례' 마저 "'경악'을 금치 못한다"는 민형배 의원의 '위장 탈당'에 "꼭 이래야 하나"며 손절 쳤는데요. 이상민 의원은 "'이재명을..

화천대유 2022.04.21

검수완박, 전 세계적으로 선례를 찾기 어려운 XX짓

민주당을 충격에 빠트렸던 '양향자' 의원 문건은 양 의원이 쓴 것으로 확인됐는데요. 양 의원에 이어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도 검수완박에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박병석' 국회의장은 23일로 예정됐던 미국·캐나다 순방 일정을 보류했습니다. 박홍근 원내대표는 "대책이 있다"며 진화에 나섰는데요. 이제 와서 양향자 의원 대신 안건조정위에 민주당 출신 무소속을 넣는다?도 웃기긴 한데 '민형배' 의원을 임시로 '위장 탈당'시켜 무소속 신분으로 참여시키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靑울산시장 선거개입, 하명수사 '재판 핵심증인'으로 나서는 와중에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검수완박이 "'문재인, 이재명 방탄법'이 아니다." "개혁을 위한 것이다."고 했는데요. 진중권 교수는 "아니다, 'X..

화천대유 2022.04.20

검수완박 법안이 통과되면 국민 여러분께 이런 피해가 생긴다

"광주에 '복합 쇼핑몰'을 유치하는 것에 대해 광주시민의 67%가 찬성한다"고 하는데요. 공약을 걸었으면(take) 찍어나 주던가(give) 이재명 씨에게 몰표를 주고 바라는 것만 많아 보이긴 한데, 호남 예산 → '강원, 충청'으로 몰아줘야 할 판에 "5일장이 3개나 있다"니 '놔두면' 되겠습니다. "'조국아', 돈 떨어졌냐" 조 씨 일대기를 담은 영화 '그대가 조국이다' 5월 1일 개봉 소식에 서민 교수가 "책 팔아먹었으면 됐지 왜 그런 거 만드냐. 그냥 SNS나 해"라 했는데요. '조국, 윤미향, 이재명 씨'가 '2억 만리'까지 '망신살'이 뻗친데 이어 대검찰청이 '국제검사협회'(IAP)에 '헤이그 특사'를 파견, 검수완박 법안의 문제점 검토와 성명 발표 등 조치를 요청했습니다. '대검찰청'에서 "..

화천대유 2022.04.20

민주당, 한동훈 조사 받고 정신 확 들것

수사권 조정에 따른 수사 지연으로 '피해가 속출'하는데도, "됐다, 검수완박!"에 "국민의힘은 대체 뭐하냐"는 비판이 있는데요. 권성동 원내대표부터 조수진, 유상범, 전주혜, 박형수 의원 등 "온몸으로 막겠다"고 '강력 투쟁' 중입니다. "'한동훈'이 검찰조사 통지해야 정신 확 들것이다" 명분도 없고, 지방선거는 망하게 생겼으니 실리도 없고, "민주당 내부적으로도 불만이 나오는 중이다."고 하는데, '대법원'도 검수완박의 13개 조항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습니다. 대응 TF를 가동해 '위헌소송'으로 맞불을 놓겠다는 '대검찰청', 경찰, '변호사 협회', 국민들과 야권(민주당) 언론들에 이어 대법원까지 반대하는 검수완박에 정의당이 입장을 뒤집었는데요. "법안을 통과시키더라도 1년이상 시행 유예해야 한다"..

화천대유 2022.04.19

검수완박이 아니라 검찰 정상화

익명의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국민들을 둘로 나누는 이념 정치가 아니라 국민을 살리는 민생 정치를 할 때다. 엄중히 경고한다. 더이상 역사 앞에 죄를 짓지 말라"고 '입법 폭주'를 맹비난 했는데요. '문재인' 대통령은 김오수 검찰총장과의 면담에서 "개혁은 검경의 입장을 떠나 국민을 위한 것이 돼야 한다. 국회의 입법도 그러해야 한다", "국민들이 검찰의 수사 능력을 신뢰하는 것은 맞지만, 수사의 공정성을 의심하는 것도 엄연한 현실이다."고 했습니다. 문 대통령의 백번 지당한 말씀으로 "'진술 번복'한 울산시장 선거 개입, 월성원전 태양광 비리, 문다혜 씨와 이혼한 것으로 알려진 '文사위'-이상직 타이이스타젯 의혹, 문준용 씨, 김정숙 여사와 의문 투성이 '매곡 사저'" 등 검찰의 자기개혁을 통한 ..

화천대유 2022.04.19

"조국 반성한다"던 이재명 또 거짓말

'세계최초' 중졸 의사가 유력한 조민 씨는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고려대 생명과학대학 환경생태공학부(구 농대 조경학과) 입학 취소에 이어 보건복지부에서 의사 면허 취소 절차가 진행되던 중이었는데요. 조국 씨가 부산대 의전원 입학 취소에 불복해 집행정지 신청을 해 '면허 취소' 절차가 중단됐다는 소식입니다. 의전원 평점 1.13 조민 씨는 국시 합격 후 인턴 과정을 '정청래' 의원 부인이 부서장인 (감전 등 피부 관련 환자가 많은)한전 산하 한일병원에 수석으로 합격해 입학 취소 확정시까지 "출근할 것"이라 했는데요. 한일병원은 고려대 의대 성추행 사건 가해자도 인턴장으로 근무했습니다. 조 씨는 성적이 최우수한 학생이 지원하는 "'피부과 의사'가 되겠다"던 포부를 밝혔고, 보건복지부 산하 '국립의료원'이 돌..

아빠찬스 2022.04.19

기각될 수도 있었던 탄핵, 유영하

정치 경력도 없다시피 하여 "자기 이름으로 된 문서조차 '없었다'"던 -3선 유영하 변호사가 박근혜 전 대통령 간판을 달고 'TK King'이 되겠다는데, 대구시장이 장난도 아니고 '왜 나왔는지' 과연 자격이 있는 것인지 의문입니다. 유 변호사는 "기각될 수도 있었던 탄핵을 인용되게 했다"는 비판이 있는데요. 탄핵 심판이 시작될 때 주심 재판관이 변호인 측과 소추인 측을 불러 "법무부에 국회가 탄핵 소추 사유를 각각 의결하지 않고 묶어서 일괄적으로 한 것에 유권해석을 물었는데 회신이 '문제 없다'고 왔다. 이대로 진행하겠나?" 물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때 담당 변호사는 현장에서 답을 못하고 유영하 변호사에게 전화로 물었고, 그러고 나서 "수용한다"고 했다는데요. 이미 이 문제는 탄핵소추 의결시 부터..

제보사주 2022.04.19

여,야권 반발 누더기법 검수완박

여,야권 모두에서 우려가 쏟아지는 민주당의 검수완박 강행에 반발이 거셉니다. 검찰 '집단행동'이 우려되는 와중에 "직업선택 자유를 침해한다."고 검찰 수사관들도 '집단반발' 중입니다. CBS 김현정 뉴스쇼에 출연한 '황운하' 의원 발언이 논란이 되는 중인데요.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으로 '재판을 받는 중'인 당사자가 법안을 발의했다는 비판에 "검수완박이 됐다면 (검찰 기소권이 없으니 당연히) 절대로 기소 안됐다."고 했습니다. 민주당은 '한동훈 덫'에 패닉상태로 보이는데요. '김종민' 의원은 "민주당 의원 50명은 구속될 건데 한동훈 어떻게 막을 거냐"고 했고, 진중권 교수는 "민주당 의원들은 50명이 구속될 정도로 비리가 많다는 거냐, 대한민국 '사법부는 뭐냐'"고 했습니다. 이어 진 교수는 "검찰개혁..

화천대유 2022.04.18

더이상 역사 앞에 죄 짓지 말라, '엄중히 경고'한다

'연구대상' '광인'(狂人) 행세로 반공좌파 DJ와 노무현 Liberal의 그 민주당을 5년 만에 "'망하게 해놓고'도 정신을 못차린다"는데, 총선 텃밭이 될 지방선거 악재를 감수하고 "검수완박!"을 외치는 것을 보면 유리한 싸움을 불리하게 만드는데 재주가 있지 않나?는 의문이 있는데요. 보수 분열 없었다면 택도 없을 정권 잡아 놓고 '팔이피플(세월호, 위안부 할머니 등)' 패션좌파가 오죽하겠습니까만, 뭘 믿고 저럴까?는, 노정희 선관위원장이 버티는 중이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또 "에라, 모르겠다"고 감옥 갈 각오로 부정선거 의혹 외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헌재 결정' 비춰봐도 위헌성 있다"는데, '서민 피해자' 속출하고 총선까지 어떤 영향을 줄지? 왜 '적폐 청산'은 한다면서 '과거 청산'은 못하는 ..

화천대유 2022.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