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용산 집무실 이전'을 두고 "여론 수렴도 안한다"고 했는데요. 탁 씨가 문 대통령 "걸고 넘어지면 '물어버릴 것'"이라는데, 검찰 내부에서는 "'황당하다', 검수완박은?"이라 했고, 尹인수위는 "임기가 보름이 채 남지 않았는데 '책무에 집중'하라"며 5월 22일 "'굿바이, 청와대' 음악회를 열 것이다."고 했습니다. '靑관람신청'은 개시하자 마자 "서버가 다운"됐는데요.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에 박근혜 전 대통령은 참석하기로 했고, '패배자 이재명' 씨는 "자칫 잘못하면 패배에 대한 아픈 상처를 상기시키거나 크게 할 우려가 있어서 예의가 아닐 수도 있다"며 초청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헛웃음'이 나오다 분노했다" "헌법 '제11조'를 대놓고 '무시'했다" '절차적 하자'가 심각한 ..